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델리만쥬향 향수만들면 사람들이 뒤돌아볼거같긴하다 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나 델리만쥬는 아니고 약간 쿠키향? 쓴적있는데 ㄹㅇ로 돌아보고 맛있는 냄새나~~ 이런 말 자주들었엌ㅋㅋㅌ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피비치다가 며칠뒤에 본격적으로 생리하는거 왜그런겨ㅠㅠ1 9:25 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식을까봐 불안해 3 9:25 174 0
초성 맞춰줄수잇어???2 9:24 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맘뜬거 같아 9:24 88 0
평균되기 너무 어렵다 2 9:24 146 0
하 꿈에서 회사신입 나간다고 해서 식겁햌ㅅ네 ㅠ5 9:24 286 0
이성 사랑방 둥들이 미련남은 경우에 어떤게 더 신경쓰여? 9:24 37 0
개우울하다 진짜 9:23 19 0
당근으로 옷 직거래 하러 가는데 어떻게 가져가?2 9:23 19 0
나 왜이렇게 게으르지 ㅜ 9:23 18 0
체중계는 어케 버려?1 9:23 26 0
익들 부모님한테 해드린 제일 비싼 선물 뭐야?2 9:22 71 0
인티앱 다크모드 끄는법좀..... 2 9:22 16 0
다들 잘 때 전기장판 켜?8 9:22 228 0
리들샷 100 쓰니까 피부가 넘 따갑네.. 9:21 16 0
다들 상여금나 성과급 받아?? 25 9:21 594 0
맥도날드 알바 디티 포스기 알려줄사라뮤ㅜ 4 9:20 22 0
일일드는 돌려막기느낌 9:20 17 0
엄마 생일선물 골라쥬라...립스틱 40 9:20 18 0
오늘부터 신령님?? 이거 개웃기네1 9:20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