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플레이스테이션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월요일에 면접 보는데 네일 지워야 할까?!1 l 일상
  새 글 (W)       
l조회 66l
글리터 네일이고 면접 보는 회사는 공공기관 사무직이야
지우는 게 나을라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지우는 게 나을 거 같긴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984 01.14 12:4888377 2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11 01.14 14:0251799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346 01.14 13:0272177 0
촉촉 봐줄게269 01.14 15:4111373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40 01.14 22:236837 0
10대 20대 초반때는 호리호리하고 날렵하고 선이 섬세한 사람이 인기가 많은데2 3:26 114 0
우리지역에 애슐리 쿠우쿠우 등,, 뷔페잇엇음 조켔다 3:26 5 0
좋아하는 힐링장소 이런 곳 있니 3 3:26 45 0
인티 좋아5 3:25 54 0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 공감해?9 3:25 112 0
지루성 두피익들 샴푸 추천좀ㅠ 3:25 13 0
자취할까 하숙할까…2 3:25 14 0
요즘은 럽스타 잘 안하는 분위기야???11 3:24 889 1
가족 코 너무 크게 고는데 깨우는 방법밖에업ㅎ음? 나 미칠거같어1 3:24 52 0
연애중 난 애인 때문에 다 잃었는데 상대방은 나 덕에 호강할 때5 3:24 133 0
화해할까? 3:24 5 0
중딩때 잠깐 랜챗했는데 그때 남자가 갑자기 생각나1 3:24 46 0
이거 1906 이야 뉴발? 3:23 10 0
20후반에서 30대중반중 영양제먹는익있어?6 3:23 10 0
여자가 몸평 하는건 기분이 별로 나쁘지는 않는데 남자가 몸평하는건 왜이렇게 기분이 ..6 3:23 72 0
나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사람1 3:23 71 0
나 울엄빠 또래분들이나 노인분들 보면 아묻따 3:22 50 0
립라이너 어디께 젤 조아? 3:21 8 0
서울랜드 올해 철거한다는거 진짜야?4 3:21 230 0
유럽 여행 보통 도시당 하루면 볼거 다 보는거 같던데4 3:21 2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