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잡담] 드롭박스 쓰는 익들 읶니?? 이거 왜 이런건지 아는 사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얘들아 여자가 키 작은편인데 엄청 작진 않으면 몇cm 정도야?14 12.30 20:20 59 0
다들 낼 출근해?3 12.30 20:20 87 0
나 ㄹㅈㄷ집미새 약속 없음 12.30 20:19 17 0
주식 낼 etf 한 번 정리할까?1 12.30 20:19 905 0
내지 구성 이렇게 되어있는 다이어리 없을까???????2 12.30 20:19 94 0
이성 사랑방 해외와서 헤어졌는데 기념품 좀 사가는거 에바 …?11 12.30 20:19 139 0
당근에 미개봉 아이폰 계속 올리는 사람들은 뭐야? 1 12.30 20:19 32 0
와 이거 인간임? 12.30 20:19 49 0
외국인들 많은 곳에서 일하는데 ㄹㅇ2 12.30 20:19 39 0
근데 나 커뮤중독이라 여초카페도 눈팅하는데 거기는 데이트비용 10:0 아니면 다 헤..18 12.30 20:19 104 0
Entp 생각해볼게는 진짜 생각해본다는 의미로 말하는거야?3 12.30 20:18 38 0
🦷🦷🦷🦷치과위생사 친구들!!!! 너네는 간조 자격증 딸 생각 있어?? ㅠㅠㅠ2 12.30 20:18 50 0
민주당이 무안공항 만든거랑 뭔상관임 사고가5 12.30 20:18 137 0
쿠팡 반품 신청 할까?1 12.30 20:18 14 0
돈 갚기로 한 날짜로부터 일주일이 지남..5 12.30 20:18 47 0
한두달만 할 수 있는 알바 없나6 12.30 20:17 42 0
인티 이벤트 당첨 후기 #디버스 #충전식손난로 #손난로 12.30 20:17 30 0
요즘 틱톡에 자꾸 고등학생들 찬조 공연 영상 뜨는데 6 12.30 20:17 35 0
연말정산하면 원천징수영수증 떼야하네3 12.30 20:17 78 0
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집갔는데 진짜 가성비 오바구나.. 1 12.30 20:17 3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