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내 망상인지 자꾸 헷갈리네


 
둥이1
보통 맞더라..
어제
둥이2
어떤 점이?
어제
글쓴둥이
폰 보는거 싫어하고 인스타에 티 안내고.. 근데 거의 반동거라 그럴 시간이 없을텐데 내 망상인가 싶고
어제
글쓴둥이
한번 내 인스타 디엠 보여달라해서 다 보여줬었는데 내가 보여달라하니까 억지부리면서 끝까지 안 보여줬었어
지가 그런짓 하니까 내 것도 보여달라 한 거 아니었을까 싶고

어제
둥이3
걸러라
어제
둥이1
저건 지가 찔리는게잇나본데
어제
둥이4
만난지 얼마나 됐엉
어제
글쓴둥이
1년!
어제
둥이4
어디서 어떻게 만났엉!?
어제
글쓴둥이
알바에허
어제
둥이5
난 아무것도 없어도 보여주기 싫은데...
어제
글쓴둥이
뒤져본게 아니라 폰에 알림 뜨길래 눈 돌려서 본 거랑 나 사진찍을랭 하고 카메라 들어갔는데 뺐더라
어제
둥이5
오.... 그건 좀 그렇긴하다....
어제
둥이7
촉은 과학임 한번 들여다 볼 필여 있다
어제
둥이8
쎄한 느낌 드는 거는 다이유가 있더라
걸러라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내가 그랬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7 12.28 09:474441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러는 거 서운한데 이해 돼? 40 35 12.28 16:22178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친구 결혼한다더니 결혼식 같이가잔 소리는 안하네31 12.28 11:0915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뼈말라랑 사귀기 힘들다...30 12.28 09:5024010 0
이성 사랑방/이별대부분 헤어지고 친구삭제 하는 이유 뭐야…?25 12.28 11:4212128 0
여자가 어장치는 거 어케구별해4 12.28 13:18 157 0
나는 상대방이 가품인 거 쓰면 좀 식던데4 12.28 13:11 128 0
이거 무슨 사이같아?5 12.28 13:09 120 0
취해서 오는 연락은 헛소리라 보면 되지?1 12.28 13:08 67 0
이성이랑 친해서 짝남한테 오해받은 적 있어?1 12.28 13:08 105 0
생일에 애인 못 만나면 서운해? 6 12.28 13:06 84 0
어떡하지 이게 사랑인가3 12.28 13:01 250 0
원래 약속날짜는 남자가 잡는게 맞아??9 12.28 12:59 174 0
이별 어떻게 해도 정이 안 떨어지는데 정신차리게 해주라6 12.28 12:59 220 0
만난 사람중 가장 잘생긴 vs 가장 잘해준4 12.28 12:58 130 0
연애중 마음이 식었다고 차였다5 12.28 12:56 174 0
못생긴 사람이랑 사겨본 애들아 흑역사야?13 12.28 12:51 218 0
연애얘기 잘 못꺼내는 수동적인 사람 있어? (isfp) 10 12.28 12:44 158 0
짝남이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거 같다..라는데 2 12.28 12:43 103 0
어제 둘이서 처음 술먹었는데 12.28 12:42 64 0
연애중 애인이 이성이랑 둘이서 밥먹는거 이해 가능?3 12.28 12:41 177 0
썸타는 사람이 애 취급하면 어때? 12.28 12:41 41 0
1년 넘게 한번도 안싸웠는데 갑자기 걱정돼 12.28 12:36 46 0
이렇게 금방식냐4 12.28 12:34 224 0
오래 만나면 애인 어떤 모습이 제일 충격적이야?18 12.28 12:34 4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