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낼도 회사 지원 해도 되겠지? 12.30 20:35 20 0
왜 괴롭혓던애들은 나이먹어서 만나도 똑같이그러는거임 12.30 20:35 15 0
웹소설 표지 보통 얼마 정도하는지 아는 사람?3 12.30 20:35 26 0
힙하게 입다가 갑자기 깔끔하게 스타일 바뀐건 이유있나?2 12.30 20:35 89 0
회사생활 딜레마 지리네 12.30 20:35 109 0
무안이 전라도인거 알았던 익들 많아???4 12.30 20:35 132 0
이성 사랑방 정떨 포인트가 5분안에 세개나 나옴 ㅋㅋ 6 12.30 20:35 224 0
인티보고 다들 소개팅 옷 엄청 여성스럽게 입구나 알았음 12.30 20:34 61 0
아 나이 먹을수록 사회성이 앖어짐2 12.30 20:34 31 0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건가...?3 12.30 20:34 17 0
다이어리 골라주라6 12.30 20:34 170 0
대체 왜 콘크리트로 만들었을까? 둔덕을?3 12.30 20:34 264 0
명지대 상명대 나왔으면 공부 잘한거야?5 12.30 20:34 54 0
172에 56인데 날씬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7 12.30 20:34 40 0
cu 서울페이 가능해?ㅠㅠ 12.30 20:34 14 0
원래 3학년은 취업압박 많이받아?2 12.30 20:34 24 0
이거 노쇼야?? 2 12.30 20:34 66 0
얘드라 나 곧 전세 계약 만료로 이사갈건데 보증금 받을때까지 전입 하면 안 돼?2 12.30 20:34 59 0
피부에 좋다는거 다 해도 생리때 올라오는건 매번 똑같네.. 12.30 20:33 21 0
원래 투명렌즈는 하늘색이야?3 12.30 20:3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