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바이레도 향수 중에 유명한거 이름이 뭐야?9 12.30 20:38 382 1
액상과당 끊은 지 두 달쯤 되어가는 거 같은데4 12.30 20:38 77 0
왜 내 주위 남미새애들은 가정환경이 안좋니...3 12.30 20:38 89 0
남자들 소울푸드 제육이나 돈까스 이런거 있잖아1 12.30 20:38 24 0
이성 사랑방 아 맨날 이성사랑방 출몰하는 저 정신병자 아이피 차단 됐으면7 12.30 20:37 142 2
아니 아는 노선도 모르겠어 12.30 20:37 13 0
혹시 짱친이랑 얘기 거의 안하는..? 익 있어? 12.30 20:37 35 0
결혼해서 집나간 언니 가방인디 들말 해줘 40 37 12.30 20:37 1054 0
다들 겨울에 가방 뭐 들고 다녀?? 12.30 20:37 8 0
공뭔 익들아 1월에 설있자나 그럼 설 떡값 5 12.30 20:37 28 0
나만 생리 셋째날이 지짜 몸상태 안좋아? 12.30 20:36 16 0
피부가 안좋은건 아닌데 예민그자체임3 12.30 20:36 34 0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하는거 넘싫다 3 12.30 20:36 107 0
구씨 성 가진 남자들 왜 이름이 다들 모로 끝나는 거야?12 12.30 20:36 86 0
스케일링 할 때 엑스레이 원래 찍어?2 12.30 20:36 38 0
낼도 회사 지원 해도 되겠지? 12.30 20:35 20 0
왜 괴롭혓던애들은 나이먹어서 만나도 똑같이그러는거임 12.30 20:35 15 0
웹소설 표지 보통 얼마 정도하는지 아는 사람?3 12.30 20:35 26 0
힙하게 입다가 갑자기 깔끔하게 스타일 바뀐건 이유있나?2 12.30 20:35 89 0
회사생활 딜레마 지리네 12.30 20:35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