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까 편의점 슈크림빵 하나 먹긴했는디

지금 안먹으면 밤 늦게 배고플거같아

고민되네..

먹으면 1 토마토김밥에서 믹스주먹밥

2 프랭크버거



 
익인1
22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94 10:516155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3452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3 14:19248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6 12:183005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156 2
이성 사랑방 썸붕난 여자한테 톡왔는데 뭐지??7 12.30 19:03 304 0
연애하는 직장익들 내일 모할거니...21 12.30 19:03 603 0
12년동안 쥐 행세 하면 다시 사람 됐을 때도 쥐처럼 하나 (해리포터 보는 중 12.30 19:03 11 0
다른성향끼리 끌리는거 킹받아1 12.30 19:03 25 0
진지하게 콘크리트벽 아니였으면 어땠어?2 12.30 19:03 111 0
1월 셋째주 여행 취소하쟤 6 12.30 19:03 97 0
고전영화 같은건 어디서 볼수있을까4 12.30 19:03 19 0
30초 남자 선물 산타노말리아왁스타블릿vs이솝바디워시 뭐가 나아? 12.30 19:02 15 0
이제 피티받을거니까 냉동실에 있는 엽떡 해치워야지.. 12.30 19:02 18 0
100원 벌었는데 수수료 10퍼센트…6 12.30 19:02 106 0
눈두덩이 좀 넓었으면 좋겠다1 12.30 19:02 52 0
사는게 다들 진짜 힘든 가봐.. 국가애도기간가지고18 12.30 19:01 1190 3
올해 블로그 열심히 쓸랬는데 5개씀1 12.30 19:01 19 0
Mbc야 이재명 sns는 왜 기사 하나도 안띄움? 12.30 19:01 51 0
저메추 plz 2 12.30 19:01 30 0
익들아 40 이 사진공개 아녀? 2 12.30 19:01 8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호감 없어도 영화볼 수 있나봐8 12.30 19:01 311 0
면접룩 살 건데 브랜드 추천해줄 수 이써? 12.30 19:01 16 0
도대체 마을래 빼낄래 이건 어디서 나온거임 12.30 19:01 55 0
주식 지금 인트루전 들어가는거 어떻게생각해? 12.30 19:0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