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스벅 프리퀀시 빨강이 남는 익..?3 11:16 59 0
얘들아 나 알바 관둔다 연락해야 하눈데 너무 떨려10 11:16 21 0
이성 사랑방 둥들이 애인이랑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애인이 아무것도 안하겠대7 11:16 80 0
출석 딱 하루만 빠진익들아 너네 출석채우기 아이템 나온적있어? 5 11:16 22 0
아 싸가지 없는 사람들 주먹으로 내리꽂고싶다 11:16 42 0
158 46 -> 38까지 100일동안 뺄 수 있을까..20 11:16 508 0
집 주인 평일 다 놔두고 왜 주말에 저럴까 11:16 12 0
애인이 내가 모임 나가는걸 싫어해 11:15 11 0
진심 진상들 왜케 많을까.. 11:15 12 0
독거미 f75 키보드 배터리나 충전상태 어떻게 확인해? 11:15 8 0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조언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1:15 27 0
우울증 오래 두면 조울증 된다는 거 맞나봐 11:15 27 0
아까전에 교대근무자가 20분 정도 늦었는데 뭔가 귀여워서 화풀림 1 11:14 22 0
익들아 스키장 처음가는데 질문 !!!! 2 11:14 15 0
화장실 갈 때마다 아픈데 성병일까?ㅠㅠㅜㅜ질염일 가능성 있어???ㅠㅠㅠ.. 16 11:14 160 0
금쪽이보면 초반에만 애들 좀 문제있지1 11:14 32 0
하.. 인생.. 일자리 왜케 없냐1 11:14 124 0
카톡 업뎃 진짜 그지같네17 11:14 820 0
아직도 그사람을 못잊었어.. 가능성있을까?1 11:13 64 0
소근커플 소영님 같은 눈인 사람들 있잖아35 11:13 9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