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가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가고있었는데 주머니에서 긴급전화 111번에 9번이나 전화가 가있네 112도 아니고 따로 문자가 오진 않았는데 111번호로 잘못 걸었다고 지금이라도 문자 보내야 할까?


 
익인1
걍 냅둬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2 01.03 10:5173380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1 01.03 11:1544624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55 01.03 14:1937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1 01.03 12:184126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252 2
근데 키작은 친구들 부모님 키 보면2 12.30 20:16 54 0
얘들아 다들 내일 뮤ㅓ해???9 12.30 20:16 54 0
사회생활.. 왜 눈치 봐야 해..28 12.30 20:15 807 0
자라 패딩 이런거 따뜻해?? 12.30 20:15 24 0
벽에 박은게 아니라 언덕에 박은거였어? 12.30 20:15 208 0
독감걸렸는데 요아정 먹어도될까..1 12.30 20:15 79 0
쓸모없는 선물 이 중에 뭐가 젤 킹받아 1등하구 싶음9 12.30 20:15 324 0
168에 58키론데 내 몸 어떨 거 같아?19 12.30 20:15 665 0
유정 홍설 mbti 뭐같애???1 12.30 20:14 47 0
한달동안 공부할건데 독서실 vs 스카1 12.30 20:14 34 0
생일선물 가격 안찾아보는거야? 4 12.30 20:14 46 0
본인표출이거 댓글 한 번씩 달아줘 ,, 내가 오지랖인가 ,, 12.30 20:14 46 0
편순이들아 궁금한거있어 12.30 20:14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궁금한게 12.30 20:14 77 0
아이폰 줄이어폰은 정품 안써도도ㅐ?2 12.30 20:14 29 0
운전할때 깜빡이 진짜 마법인거 같긴 함ㅋㅋㅋㅋㅋ 12.30 20:14 20 0
다음달에 적금 만기인데.. 다음달에도 자동이체 나갈까?5 12.30 20:14 30 0
현직 수학교사들에게 궁금한 게 있음 12.30 20:1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맨날 우리 너무 안맞는다 이러는것도 웃겼네4 12.30 20:13 258 0
이성 사랑방 연애스타일이랑 가치관안맞는데 헤어지는게나을까?25 12.30 20:13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