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한쪽만 아파 그 가슴밑에ㅠㅠㅠ정확히는 독감이긴한디 기침도 있어서


 
익인1
나도 요번에 독감때 갈비뻑가 마니 쑤셧어 ㅠ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관리해본 사람?? 12.30 20:51 6 0
다들 2024년 마지막 날에 뭐 할 거야?30 12.30 20:51 539 0
바디워시 순한거 없남? 12.30 20:51 7 0
직장인이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잼나게 할 운동없나ㅜ 12.30 20:51 11 0
얘들아 사진 딱 봤을 때 어느 지역 같아?????37 12.30 20:50 761 0
7명 모집하는데 벌써 15명 지원했네 19 12.30 20:50 899 0
지흡 너무 하고싶은데 남친한테 말을 할?말? 12.30 20:50 17 0
앗 스타벅스에 복숭아 아이스티는 없는겨 ?? 8 12.30 20:50 789 0
친구가 생일 까먹은 듯..1 12.30 20:50 4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취향중에 후자도 있을까?14 12.30 20:50 355 0
영화관 짜증나서 나옴 12.30 20:50 46 0
난 20대 초반 늦은거 아니라는 소리 들을때마다13 12.30 20:49 398 0
스노우 어플 왜 무조건 유료됨..? 12.30 20:49 25 0
와 진짜 이번 목감기 목 개아픔2 12.30 20:49 62 0
막내인데 직장에서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줘서 선물 샀거든 4 12.30 20:49 53 0
요즘 왜케 길에서 현피뜨는 버스 기사가 많지1 12.30 20:49 27 0
자담 순살 양 적다2 12.30 20:48 39 0
원룸 보러 오는사람 방 뒤적거리는거 어디까지 냅둠?7 12.30 20:48 89 0
연봉협상 평균 몇 퍼센트야???2 12.30 20:48 72 0
커피잘알 익들아 둘중에 어떤게 더 맛있어??2 12.30 20:4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