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 남친이랑 3살 차이고 둘 다 대학생인데 주로 남친이 조금 더 내고 보통 걍 이체 이런 거 싫어서 안하고 남친이 밥 삿으면 카페는 내가 사고 내가 밥 샀으면 남친이 영화 카페 이런 식인듯


 
익인1
둘 다 돈 안버는 학생이면 각자꺼 내는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핱시 민규 헤어지고 새여친생긴거 알아??? 럽스타하네 8 12:15 131 0
갈색무스탕에 12:14 9 0
소도시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아 재미있어?4 12:14 82 0
무파사 같은 동물 나오는 영화 너무 좋아 12:14 11 0
아이패드 에어랑 프로 차이 제일 체감 큰게 뭐야? 12:14 15 0
감기걸려서 목소리 작아짐 12:13 9 0
요즘 날씨도 음식물 쓰레기놔두면 벌레 생겨??7 12:13 116 0
이성 사랑방 20살때 만난 애인이 진짜 결혼 상대로 최고였는데8 12:13 278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인 호감 없이 이런 멘트 가능??? 5 12:13 157 0
아이폰 잠금화면 짜잔하고 등장하는거 어떻게 없애? 12:13 16 0
닭가슴살 식단이 아니라 걍 돈 없어서 먹는다2 12:13 24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4 12:13 17 0
친척언니 부잣집 외동딸의 표본같음1 12:13 41 0
아빠땜에 독감 걸림 하 12:12 20 0
번장 정지 당한 거 문의했었거든 12:12 19 0
최대 50만원까지 생일선물 고르라고하면 뭐고를거야?? 12:12 10 0
사촌 언니 오빠 내년에 결혼 하는데2 12:12 72 0
장보러가고싶은데 물가가 진짜 무섭다 가면 얼마나올지 몰라서ㅠㅠㅠㅠㅠ8 12:12 28 0
10시간 잤네하허 12:12 10 0
쉐인에 검색 기능 있는 거 방금 알았어 ㅋㅋㅋ 12:1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