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추워서 샐러드가 안들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와 ㄹㅇ 몸매 개쩌는 사람 봄14 12.28 16:06 1055 0
혹시 약 먹을 때 꼭 밥 먹고 먹어야하는지 아는 법 없어?? 1 12.28 16:06 23 0
이별통보3 12.28 16:06 41 0
보조배터리 손난로 당첨! : #디버스 #충전식손난로 #손난로2 12.28 16:06 40 0
러쉬 배스밤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가능?4 12.28 16:06 28 0
5000원 미만 받으면 기분좋은 카카오선물하기 있음???13 12.28 16:06 556 0
휴 혼자 카페 배달 7만원어치 클리어했다 12.28 16:06 64 0
남자친구 썸탈 땐 담백하더니 사귀면서 느끼해짐 12.28 16:06 119 0
살 10키로 빼본 익 있어???6 12.28 16:06 111 0
카톡 선물하기로 구매하면 반송된 제품이 오기도 해? 12.28 16:05 15 0
손자손녀있어야 할미라고!!!!2 12.28 16:05 23 0
독립한 혈육 집에 오면 인사함?(안친함 12.28 16:05 21 0
카페에서 떠들다가 옆에 카공족 오면 떠드는거 그만해야돼...?31 12.28 16:05 502 0
익들친구들도 익들한테 잘했어라는말 자주해?? 12.28 16:05 20 0
나만큼 회피형잇어?ㅋㅋㅋ1 12.28 16:05 34 0
성격 정치인 같다는 게 뭔 뜻이야?2 12.28 16:05 36 0
전남친 개짜침10 12.28 16:04 169 0
만날 때 핫팩 준비해오는거 플러팅이다 vs 아니다 7 12.28 16:04 321 0
요즘 회색 타이즈?스타킹?이 유행이야...?2 12.28 16:04 160 0
이성 사랑방 진짜 덜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해? 덜 좋아하려다가 아예 마음 식어버릴 것 같아9 12.28 16:03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