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두개만 고쳐지면 좋을텐데 우울증이여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


 
익인1
나도 ㅠ 결국 정신과 간다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1 2:003380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1 12.27 23:146558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4 8:2129181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2 12.27 22:38211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945 0
소보로빵은 별론데 겉에소보로만 좋아하는익있니3 8:36 82 0
포항익 있나요~ 8:36 17 0
나 오늘 안산 처음가는데 디저트 맛집 추천좀!! 8:35 17 0
이성 사랑방 홍일,청일점들이 여미,남미새들이 많음13 8:35 217 0
아 어제 퇴근할때 기침이 너무 나서 이 상태로 버스타면 민폐될까봐 택시 탔거든? 8:35 22 0
어제 야식먹고 늦게잤는데 건강검진 가도돼..? 7 8:34 218 0
어떤 부녀가 나한테 너무 의지해 8:33 227 0
이건 무슨 사이일까1 8:33 62 0
운전하다가 급똥 1 8:29 82 0
밤새서 오징어게임2 봤는데 (스포없음) 12 8:29 931 0
퍼자켓 둘 중에 뭐가 더 예뻐??8 8:29 167 0
폭식하고 담날 삼시세끼 샐러드 먹으면 복구 가능? 8:29 58 0
눈 올꺼면 진짜 많이 와라~ 8:29 52 0
이성 사랑방 불안함 어떻게 없애...? 나 미치겠어 ㅠ 한번만 도와줘ㅜ3 8:28 176 0
독감 검사 얼마나 걸려?1 8:28 66 0
크리니크 치크팝 나는 왜 발색이 잘 안 될까19 8:27 675 0
확실히 20대랑 30대는 다른거같아12 8:27 933 0
익들생각에 솔직한성격도 매력인것같아?2 8:27 108 0
인스타 스토리 1일전 표시되어있는거 보면2 8:27 73 0
이틀만에 야식 폭식으로 2키로쪄서 앞자리 바겼는데……하42 8:25 5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