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애들 진짜 부족한가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제주도 4박 5일 여행 하면 옷 몇벌 챙길거야??2 12.28 12:18 28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 관련해서 안 좋은 꿈 꾸면 애인한테 말해? 아님 안 말해?3 12.28 12:18 47 0
엄마가 자꾸 내물건들 몰래 처분해..11 12.28 12:17 37 0
집에 신라면 다먹고 진라면매운맛 삼양매운맛잇는데 지금 생라면을 신으로 먹고시다ㅠㅠㅠ..2 12.28 12:17 16 0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12.28 12:1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애인은 나안좋아하는거같지? 8 12.28 12:17 144 0
다들 공기놀이 해봤어?7 12.28 12:17 76 0
파데 13호 써도 별로 안 하얘지는건 왜그럴까?? 12.28 12:17 18 0
이성 사랑방 3년정도 사귀고 헤어졌을때 다음연애까지 적당한 텀은 언제라고 생각함?2 12.28 12:17 100 0
원래 참깨라면에 깨가 들어있었나?7 12.28 12:17 512 0
하 어제 맵슐랭 먹었더니 죽겐네2 12.28 12:16 18 0
당뇨에 스쿼트랑 계단 오르기가 그렇게 좋구나7 12.28 12:16 667 0
그 ott n인 모아주는 어플? 이름이 뭐더라12 12.28 12:16 346 0
친구랑 놀러가는데 나혼자 계획짜는거 개빡치네...6 12.28 12:16 320 0
엄마 선물 고민중인데 조언 좀 부탁해!2 12.28 12:15 23 0
취업난 오진다 하....... 98 동년배들 잘 지내니... 5 12.28 12:15 276 0
쿠팡왔는데 신호수임 ㅠㅠ17 12.28 12:15 8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 1박 2일 여행지 추천 부탁해!! 3 12.28 12:15 52 0
주변 istp 지인어때5 12.28 12:15 70 0
하고싶은일 없으면 지잡대라도 4년제 꼭 가라고말하고싶음.. 6 12.28 12:15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