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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89l 5
오우쉣. 가서 음식만 푸파하고 와야지
호호


 
   
익인1
와우 부자들의 여유
7일 전
익인2
간지
7일 전
익인3
박수 많이 치고 오자
7일 전
익인4
진심으로 축하 완전가능 ㄹㅇ
7일 전
익인5
나도 초대좀
7일 전
익인6
우와 나도갈래.
7일 전
익인7
나도 데려가라
7일 전
익인8
멋지다
7일 전
익인9
부럽다 나도 가보고싶어..!!!! 잘 다녀와!
7일 전
익인10
ㅠㅠㅠ부러워ㅠㅠㅠ나도밥먹을래
7일 전
익인11
간지...
7일 전
익인12
진심으로 너무 축하해주고 싶음 내가 꼭 가고 싶음
7일 전
익인13
아 진심으로 축하 가능
7일 전
익인14
아 부럽다
7일 전
익인15
진짜 부자들은
상대방 지갑 지킬 줄도 알지

7일 전
익인15
나도 결혼하면 축의금 절대 사절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축의금 거절한다고 하면
상대방 측에서도 결혼식에 돈 많이 깨졌는데 왜 안 받냐라는 입장이라

7일 전
익인15
결혼식은
부모가 지인들에게 우리 자식 이렇게 잘 컸어요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지

7일 전
익인16
솔직히 대표님 가족이면 직원들 안받는게 맞지
7일 전
익인17
너무부럽다
7일 전
익인18
와우
7일 전
익인19
와우
7일 전
익인20
개부럽 푸파하고 와
7일 전
익인21
여유 다... 진심 자발적 박수셔틀 가능
7일 전
익인22
나도 가고싶다
7일 전
익인23
온몸축하 가능
7일 전
익인24
진짜 멋지다.... 가서 손바닥 불나도록 박수칠 수 있음ㅎㅎ
7일 전
익인25
개부럽다 나도 저런사람이될래
7일 전
익인26
사실 거기서 결혼하는거면 축의금 필요없징
7일 전
익인27

7일 전
익인28
부럽다
7일 전
익인29
진짜… 있는 집은 다름… 나 대형학원 알바 했을 때 원장님 따님이 외국인이랑 결혼하셨는데 따님이 외국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축의금 하나도 안 걷고 그냥 원장님이랑 사모님만 외국가서 결혼식 참석하심… 축의금 아깝지 않냐니까 이미 주머니에서 떠난 돈 수금하다가 딸의 하나뿐인 결혼식 망치기 싫다고 하시더라ㅠㅠ ㄹㅇ 스윗아부지셨음
7일 전
익인30
진심으로 축하해 줄 맛 날듯
7일 전
익인31
나 호텔뷔페에 그냥 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결혼식도 하더라고 근데 거기도 축의금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다 적혀있더라 그래서 나랑 같이간 지인이랑 엄청 놀랐던 기억이.. 화환 적힌거 보면 있는집 처럼 보이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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