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이 못 되면 나중에 늙어서 얼굴에 다 묻어나는 거 같음

(그냥 내 주관적인 이야기임!)

나는 대학가기 전에 2년 정도 서비스 업을 했음

(하루 10시간씩 주5일 ㅋ....)

그러고 대학 다닐 때는 학원에서 알바하구

그래서 나름 사람을 또래에 비해 많이 만나봤다고 생각함

남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있다는 거,,, 이게 못된 마음이 얼굴에 녹아있다고 해야하나? 못생겼다 이런게 전혀 아니라 진짜 심술쟁이처럼 생김,,

[익인1]

40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져야한다자나.

[익인2]

맞아맞아 주변보면 그런 듯..

[익인3]

ㅁㅈㅋㅋㅋ진짜 얼굴에 심술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