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거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히 일하면서 살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고 밟아대서 자꾸 악바리처럼 굴게 돼.... 내가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날 만만히 보고 화풀이하면서 밟으려고 든다는걸 깨달았어.... 내 인생은 정말 계속 악에 받혀서 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