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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1
그냥 있는거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히 일하면서 살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고 밟아대서 자꾸 악바리처럼 굴게 돼.... 내가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날 만만히 보고 화풀이하면서 밟으려고 든다는걸 깨달았어.... 내 인생은 정말 계속 악에 받혀서 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친다 진짜


 
익인1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이랑 연 끊어
7일 전
글쓴이
..... 하필 부모야 그런 사람이.... 인생 고달프지만 한번쯤은 안당하고 복수하고 싶어서 일단 노력중인데 오늘따라 힘드네ㅠㅠ 연도 끊어야지 생각중... 신경써줘서 고마워
7일 전
익인2
나도 그럼...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은데 비교질 자꾸하면서 그걸로 만족감 채우는 거 뻔히 보이고 자꾸 건드리면서 혹은 자꾸 째려보면서 뒤에선 뒷담 막 까고 다니고... 내 이미지 안 좋게 만들려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렇더라고ㅇㅇ
이상하게 가만히 안 냅둠 나는 다 안 친함 지인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이거나 친척인데 그렇더라

7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힘들겠다....ㅠㅠ 왜 알아서 잘사는 사람을 자꾸 건드리는지 모르겠어 정말.... 멘탈 괜찮을때는 내가 너무 잘나서 존재만으로도 위기감을 느끼는 못난것들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힘들때는 또 왜 이렇게 악바리로 살아야하나 싶고... 집안이든 밖이든 흠안잡히고 살려고 하는데 사실 힘들더라 이렇게 사는거... 정말 이상하게 가만히 안냅둬 왤까...? 사람들이 진짜 못났어
7일 전
익인2
와 ㅇㅈ 존재만으로도 위기감 느끼냐 싶은 거ㅋㅋㅋ 아니 sns도 안 하고 그러는데도 그러니까ㅋㅋㅋ 나는 이미 궤도를 이탈해서 다시 회복하려고 사람들이 참 못났음 에휴
7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고생이 많았구나ㅠㅠ 나도 빨리 벗어나서 나만의 삶을 살아야지.... 힘낼께ㅠㅠ 이야기ㅜ들어줘서 고마워!
7일 전
익인3
그니까
7일 전
글쓴이
에휴 익인이도 고생이 많다ㅠㅠ 들어줘서 고마워
7일 전
익인4
사람들이 너에게 그렇게까지 관심 많지 않다고 하려했는데
그 사람들이 부모였구나....휴..

7일 전
글쓴이
하하....ㅠㅠ 그렇게 됐네....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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