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익인1
국회의장이 151석으로 탄핵시킬수있게해서 민주당혼자서 탄핵시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9 12.28 11:0267328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666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80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8 12.28 20:241941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46 0
익들의학교 12.28 14:28 11 0
고양이 외모대결 투표해줘!!!! 12.28 14:27 21 0
장염익 먹고싶은 거 101가지... 12.28 14:27 12 0
편입했는데 나중에 성적표떼오라 하면 12.28 14:27 15 0
남친한테 1월1일 새벽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싸움5 12.28 14:27 58 0
선천적으로 예민한 기질 타고난 사람 있어?55 12.28 14:26 652 0
모솔 있어?7 12.28 14:26 141 0
30대익들한테 물어볼거있어1 12.28 14:26 66 0
나 탈모 많이 심한 거 같아?4 12.28 14:26 160 0
고양이 똥냄새가 그렇게 독해?? 4 12.28 14:26 20 0
동생이 볼링 중독인거 같은데 12.28 14:26 9 0
진지하게 3-5년뒤에 우리나라 중소기업 절반은 사라질거 같음…3 12.28 14:25 41 0
난 호텔 뷔페는 조식이 최고인 것 같아 12.28 14:25 14 0
돈 많은게최고2 12.28 14:25 24 0
스픽 공부 중인데,,, 도대체 어떤 세월의 변화가 있었을까,, 2 12.28 14:25 280 0
울산에 타로 잘보는 곳 어디야...ㅠ1 12.28 14:25 11 0
다들 sake 읽으면서 들어와바60 12.28 14:25 4769 0
수습기간에 짤리고나서 다음 취업할때 또 짤리는거 아닌건지 걱정되면서1 12.28 14:24 24 0
우리빌라 왜맨날맨홀 뚜껑여는소리가 날까2 12.28 14:24 61 0
감기몸살 때문에 골골대는데 점심 추천좀 해쥬ㅓ.. 죽빼고 넘기기 편한건 없겠지 ㅠ1 12.28 14: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