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환율 도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나 정신과 약 먹어볼만해.. ? 2 12.28 15:46 21 0
진짜 필러는 오만 데 다 맞는구나…32 12.28 15:46 793 0
아 난 일본라멘 안맞는 듯 1 12.28 15:45 25 0
오랜만에 연락 닿은 친구 이번달에 보기로 했는데 12.28 15:45 22 0
화장 하니까 놀고 싶은데 12.28 15:45 18 0
Gtx 이번에 개통된거 탄 사람 12.28 15:45 21 0
소고기 부위 중에 피맛 엄청 나는 부위 머엿드라 ? ㅜㅜ2 12.28 15:45 79 0
154-155 정도 되는 익들아 몸무게 몇이야?10 12.28 15:45 105 0
인생은 명태균처럼 12.28 15:45 22 0
일반인이라도 노래 부를 때 음정 정확하게 지켜야 돼? 12.28 15:45 15 0
그놈의할미할미!!!!! 할미기준알려준다24 12.28 15:45 498 0
비밀연애 하자고 하면 싫어?6 12.28 15:44 130 0
카페알바 하는데 방금 손님이 너무 떠들었죠..? 죄송해요 2 12.28 15:44 469 0
카톡 업뎃됐는데 맞춤법 뭐임6 12.28 15:44 632 0
일상배상책임보험 가입하면 좋을까?? 12.28 15:44 9 0
지방에서 월급 210 받으며 살기 vs 서울에서 월급 230 받으며 살기28 12.28 15:44 327 0
셀프사진관 다들 어디꺼 선호해? 포토이즘 인생네컷 하루필름 등등 12.28 15:44 8 0
현실의 안정을 좋아하는데 매번 노력으로 새로운거 일구는2 12.28 15:43 14 0
요즘 폰팔이를 모바일컨설턴트라고 하네.. 12.28 15:43 13 0
다이어리 쓰는 익들아13 12.28 15:4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