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업무 강도가 쿠팡이 진짜 레전드였던거같아 

난 쿠팡을 갔다 오기전과 후로 내인생이 바꼈어 

참고로7-8월에 다녀옴



 
익인1
나돜ㅋㅋㅋㅋ 뭔 알바를 해도 쿠팡보다 안힘들다 ㅠㅠㅠ
어제
익인1
하루만 했는데도 이럼..
어제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었고 돈의 소중함을 알게됨
어제
익인2
센터갔어? 캠프갔어?
어제
글쓴이
음 .. 잘 모르겠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 1박 2일 여행지 추천 부탁해!! 3 12.28 12:15 52 0
주변 istp 지인어때5 12.28 12:15 70 0
하고싶은일 없으면 지잡대라도 4년제 꼭 가라고말하고싶음.. 6 12.28 12:15 333 0
갈색무스탕에 12.28 12:14 9 0
소도시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아 재미있어?4 12.28 12:14 83 0
무파사 같은 동물 나오는 영화 너무 좋아 12.28 12:14 11 0
아이패드 에어랑 프로 차이 제일 체감 큰게 뭐야? 12.28 12:14 16 0
감기걸려서 목소리 작아짐 12.28 12:13 9 0
요즘 날씨도 음식물 쓰레기놔두면 벌레 생겨??7 12.28 12:13 116 0
이성 사랑방 20살때 만난 애인이 진짜 결혼 상대로 최고였는데8 12.28 12:13 311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인 호감 없이 이런 멘트 가능??? 5 12.28 12:13 169 0
아이폰 잠금화면 짜잔하고 등장하는거 어떻게 없애? 12.28 12:13 16 0
닭가슴살 식단이 아니라 걍 돈 없어서 먹는다2 12.28 12:13 26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4 12.28 12:13 17 0
친척언니 부잣집 외동딸의 표본같음1 12.28 12:13 43 0
아빠땜에 독감 걸림 하 12.28 12:12 20 0
번장 정지 당한 거 문의했었거든 12.28 12:12 20 0
최대 50만원까지 생일선물 고르라고하면 뭐고를거야?? 12.28 12:12 10 0
사촌 언니 오빠 내년에 결혼 하는데2 12.28 12:12 74 0
장보러가고싶은데 물가가 진짜 무섭다 가면 얼마나올지 몰라서ㅠㅠㅠㅠㅠ8 12.28 12:1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