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중반 남익인데 회사에서 과장이나 다른분들은 나보고 더 잘생겨졌다, 보조개가 이쁜얼굴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불렀다, 귀엽다 등등 칭찬하는 반면
모 상사는 나보고 못생긴 캐릭터 닮았다그러고 원래 그렇게 생겼냐고 그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