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오늘 엄마가 카페 갔는데 2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나가라고했대 
식당에서 브레이크타임은 들어봤어도 카페에서 브레이크타임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
카페 알바 몇년해봤지만 이 경우는 진짜 첨이라



 
익인1
아니…? 카페에 뮤슨 브레이크 타임이 있냐 배짱 장사하네
20시간 전
익인2
브레이크타임이 왜 있음 뭐 원두 직접 볶음??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연애할라면 지금 지역 벗어나야하는데12 10:10 92 0
지거전 볼까? 10:10 14 0
ㅍㅇ) 많이 이상함?? 9 10:09 119 0
ㅠ8시까지 출근인 직장인들 많아….?16 10:09 46 0
회사 계약 11개월인데 다녀도 ㄱㅊ아? 퇴직금 못받자나5 10:09 35 0
남친이 직장 후배여자 한번 태워준 거 알면4 10:09 54 0
오겜즌2 1편봣는데3 10:08 43 0
머리 어제 하루 안감았다고 여드름 개많이남 10:08 22 0
생일자들아 위시리스트 채우ㅓ조... 가격대별로 10:08 14 0
회사 사수분 조부모상 단톡으로 연락왔는데 고민이야 10:08 18 0
단정한데 캐쥬얼 해보이는 꾸안꾸에 드는 가방 못찾겠다 10:08 14 0
지금 경제상황에서 공무원들은 괜찮은거임?28 10:08 1198 0
응답하라 보거나 옛날메이플 떠올리면1 10:07 13 0
오늘 내가 밥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15분 늦는다고 밥사겠단.ㄴ거야 근데 난 내가 사..2 10:07 31 0
블랙 블레이저 스탠다드핏 vs 오버핏 뭐 살까ㅠㅠ???2 10:07 12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미쳐버리겠음 10:07 31 0
남친한테 뉴스는 Mbc만 본다고 했는데 대충 정치색 뭔지 알겠지??2 10:07 30 0
소방관이랑 하얼빈 중에 머볼까??1 10:07 49 0
아... 주말에 오ㅑ 공사해ㅠ 10:06 8 0
알바하는 곳에서 1달넘게 돈 못받았는데 노동청신고하기 무서워... 10:0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