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4 2:0032482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4 12.27 23:146330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95 8:2127217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3 12.27 22:3819691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203 0
00년생 할미가 조언한다3 11:23 333 0
난 현실에서도 친구 중에 누가 이제 아줌마다 다 늙었다 할미다 하면 짜증남1 11:22 76 0
경차로 강원도 묵호가는거 힘들까?2 11:22 14 0
생리 전이랑 생리할 때 원래 열나? 3 11:2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간관계 터치를 너무 안하면 매력 없어보여?8 11:22 161 0
개눈인지 봐주라 1 11:22 176 0
이성 사랑방/ ISTP이 술먹고 나한테 새벽에 전화했어 5 11:21 158 0
품종견 안 좋아하는데 스코티시 테리어 너무 귀엽다 11:21 11 0
서로 좋아하는데 1 11:21 54 0
익들 무슨 라면 젤 좋아해?9 11:21 25 0
100만원 안으로 갈 수 있는 해외3 11:21 255 0
익들은 남친이 키 작으면 창피해?8 11:20 63 0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10일 사귀고 차이기 vs 결혼했다가 이혼5 11:20 300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이 여행가기 전에 이제 머 한다 시간차 카톡보낸거 찐 호감.. 3 11:20 93 0
난 진짜 할미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음8 11:20 160 0
머리감기 귀찮다 11:19 12 0
근데 젊을 때 여행 많이하라고 하잖아52 11:19 819 0
어떡해 약속 날짜 완전 까먹고 다른약속 와버렸어2 11:19 19 0
네이버블로그에 방문경로 안뜨는건 뭐야?1 11:19 21 0
이런원룸 어떤거같아?2 11:1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