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어떤거야??

거의다 근처 내과 처방이고 대병 처방도 간간히 나오는 수준이래



 
익인1
알바할려고??
어제
글쓴이
파트 타임은 아니던데 직원으로!
어제
익인2
약사1 직원1로?
어제
익인2
약사인데 저정도면 할만할듯 약간 무리해서 약사 혼자서도 할수 있는 건수이긴 해서! 대신 내과라 잡일은 좀 있을듯
어제
글쓴이
혼자서도?? 잡일이면 어떤게 있을까..?
나는 70-80이면 되게 많다 생각했는데 더 많이 나오는 약국들도 많아??

어제
익인2
내과약이면 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약들 보통 한달 이상씩 타가니까, 그거 포장하기 위해 약 미리 까놓기나 반알로 자주 나오는 약들 미리 잘라놓기 등등~ 70-80이면 약사 혼자서도 할 수 있을만큼 작은편이야 ㅎㅎ 나 일하는데는 일평균 400-500건 하고 극단적으로 바쁜데는 일평균 1000건 하는데도 있엉ㅋㅋㅋ
어제
글쓴이
히익 두명이서 400-500건을 하는거야?? 전산이랑 조제 둘다 해야한다고 하더라구.. 앞뒤 왔다갔다 해야한다고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400-500은 두명으로 절대 못하지!!ㅋㅋㅋ ㅜㅜ 아 그럼 처방전 접수하고 결제하고 조제 보조 하고 그런거 하게 될거 같당 같이 일하는 약사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꿀이거나 헬이거나...

어제
익인2
그리고 직원 너 혼자면 약사가 조제하거나 투약하는 동안 처방전 접수 받고 결제하는것도 시킬듯?! 전산 프로그램 익혀야할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9 12.28 11:025276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9 12.28 08:216986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0 12.28 09:4745366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2764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2 12.28 17:0116577 0
다니고 계세요? 표현 괜찮아? 12.28 17:11 13 0
알바하는데 생리대 안가져왔어ㅠㅠ4 12.28 17:11 31 0
고양이 얼굴 두 개 있는 브랜드 어디꺼야? 12.28 17:11 16 0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 싫어하는것같아?1 12.28 17:11 28 0
나 전남친 결혼식 가볼까6 12.28 17:11 44 0
다들 눈동자 색 뭐야? 12.28 17:10 17 0
인비절라인 한 사람 있어? 12.28 17:10 13 0
일본도 막장이네5 12.28 17:10 567 0
와 마녀공장 좋아하는데 이 선크림은 ㄹㅇ 너무 안 맞는다27 12.28 17:10 448 0
원래 과거에서 벗어나는게 어려운거겠지? 12.28 17:09 16 0
멍 청해 진짜 12.28 17:09 16 0
엥 인스타 친구 삭제 당했네 ㅋㅋㅋ 뭐임 2 12.28 17:09 158 0
키 160이면 몸무게 얼마가 ㄱㅊ을까?3 12.28 17:09 66 0
이성 사랑방 새로운 애인 생겼는데 애인 전애인이 싹다 단발이야 14 12.28 17:09 267 0
이중에서 두회차 이상 본 프로그램만 골라바1 12.28 17:08 26 0
사수들중에 바로 윗년차가 제일많이 괴롭히는거같아...2 12.28 17:08 26 1
대한민국 그냥 망해라~2 12.28 17:08 97 0
내인생보다 남인생이 재밌는데 어떻게 고쳐4 12.28 17:08 36 0
30을 맞이하며 13년지기 친구들 다 인연 끊어낸 썰 13 12.28 17:08 1031 0
대딩 인데 주말에 집에만 있는사람 12.28 17: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