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80 받아서 너무 힘들다는 친구한테 학창시절에 공부 좀 열심히 하지 라고 대답하면 예의 없어보여?

아니면 사이다?

[익인1]

손절하고싶나 싶은데?

[익인2]

먼 사이다야 그냥 공감능력제로

[익인3]

180 받는다고 징징거리는 거 짜증나긴 하지만 굳이 싶은데.. 나라면 속으로만 생각할듯

[익인4]

모자라보여

[익인5]

무슨정신으로 저런말을...

[익인6]

처맞을화법

[익인7]

할말 못할말은 구분 좀 해야지 나이 찼우면

[익인8]

사이다…일수가 있나? 그 친구가 공부 안하고 친구 괴롭히고 그랬어?

[익인9]

무슨 사이다 처 맞을 일 ㅋ 예의 없지 ㅋ

[익인10]

할말 못할말은 구분해야지 그렇게 말하는
너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냐고 대놓고말하면 넌 바로 납득하는거면 ㅇㅈ

[익인11]

9급 공무원도 190임 내 주위 9급 중에서 공부 잘하던애들도 많음

[익인12]

? 진ㅁ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인데

[익인13]

친구 맞니?

[익인14]

똑같은 글 좀 그만 써라..

[익인15]

저정도면 싸이코패스같은데

[익인16]

먹이 개잘주네.. 이만큼 티나는데

[익인17]

월급좌 맨날 온다고 얘

[익인18]

나대네 ㅋㅋㅋㅋ
나 학교다닐때 전교 꼴찌…
대학? 당연히 못감

10년전에
월급 150받고 일했었는데
지금 실수령 월700찍음

그때 당시에 대기업간 친구들중에
나보다 많이 버는 애 없음

[익인21]

무슨 일 해??

[익인19]

소시오패스인가 싶을 듯
먼저 손절당할 듯

[익인20]

지금 시기에 그런말하면 돌맞을지도 그냥 속으로 생각해 워낙 경제도 안좋은데

[익인22]

살해당할지도

[익인23]

아니 만약 무조건적인 공감보다 해결책을 말해주는 편(?)이라고 해도 과거에 그랬어야지 하는 해결책은 말해봣자 이미 시간 지난 일이라 의미도 없는데 그런걸 조언이랍시고 하면 걍 상대 기분만 나쁘라고 말하는건디.. 인성이 모자란거잖아 그건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

그냥 사회성 없어보이는데

[익인25]

닌 정신병원이나 가

[익인26]

그친구한테 맞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