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평소 보다 3키로 빠지면 
사람들이 먼저 말 걸어오고 좋은 소리 자주 듣는데 (외모 칭찬)
평소로 돌아오면 귀신같이 사람들이 무관심해짐 
그렇게나 차이가 심한가.. 살이 다 얼굴로 가서 그런가ㅠㅠ



 
익인1
붓기 심하면 그렇더라 내가 그럼.. ㅋㅋ ㅠ
22시간 전
글쓴이
오 그런가보다 아침 저녁 차이도 커 ㅎㅎ
22시간 전
익인1
웅 나도 그래 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
얼굴 잘붓고 잘쪄서? 나도 49랑 52 얼굴 차이 커
22시간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다 얼굴이 잘 붓고 찌는 거구나ㅠ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첫 해외여행가는데 카드에 돈 반반씩 넣고3 11:46 148 0
미녹시딜 탈모약 이틀에 한번씩 계속 발라줘도 ㄱㅊ아??? 11:45 12 0
엉덩이랑 허벅지 경계에 종기같은게 생겼는데 11:45 15 0
병원 원무과에서 3년 일했는데.. 환자분들 돌아가셨다는 연락은 아직도 .. 2 11:45 25 0
지금 알바 관두면 새로 구하기 쉽지 않으려나.. 11:45 16 0
10만원대 ... 무선 청소기 추천좀 ㅠ 11:45 1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했던 사람들아 이별하고3 11:45 132 0
나이 쓸모 없다니까1 11:45 78 0
외적 요소 부합안하는 사람이랑 결혼못할 것 같음 11:44 20 0
사장님 공고열람하셨다 11:44 19 0
가슴골 어케 만들어..?29 11:44 509 0
익들 보통 일반쇼핑몰은 지금 이시간에 주문하면 월요일날 발송해주나?2 11:44 18 0
씨유 상품권 만원 있는데 뭐 살까2 11:44 12 0
부모님 안 계신데 회사 면접에서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어보면 뭐라해?2 11:44 81 0
플리츠스커트에 레그워머+어그 or 롱부츠3 11:44 20 0
교도소밥 너무잘나옴 11:44 65 0
할미 글 올릴거면 이제 진짜 본인만 아는 꿀팁만 알려줘5 11:44 27 0
인스타 팔로워 500명 되면 좋아요 몇개 달려? 11:44 15 0
케이크 전달해주기전에 보관할려고 하는데 스카 사물함 좀 그럴까?? 4 11:43 77 0
유통기한이 지난 1월까지였던 라면7 11: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