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평소 보다 3키로 빠지면 
사람들이 먼저 말 걸어오고 좋은 소리 자주 듣는데 (외모 칭찬)
평소로 돌아오면 귀신같이 사람들이 무관심해짐 
그렇게나 차이가 심한가.. 살이 다 얼굴로 가서 그런가ㅠㅠ



 
익인1
붓기 심하면 그렇더라 내가 그럼.. ㅋㅋ ㅠ
7일 전
글쓴이
오 그런가보다 아침 저녁 차이도 커 ㅎㅎ
7일 전
익인1
웅 나도 그래 ㅋㅋㅋ
7일 전
익인2
얼굴 잘붓고 잘쪄서? 나도 49랑 52 얼굴 차이 커
7일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다 얼굴이 잘 붓고 찌는 거구나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3 01.03 14:19484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719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5 0:165436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7 01.03 23:17559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5071 2
말일에 보는거에 의미부여하는 사람 많아? 12.30 21:50 22 0
적금 해지하러 가야하는데 몇번 밖에 안냈으면2 12.30 21:50 20 0
진짜 올해 연말+신년 역대급으러 연말+신년 같지않을거같아..1 12.30 21:50 22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여익들아 이글좀 봐줘 12.30 21:49 52 0
20대 중후반 모솔익들아 ㅠㅠ 혹시 소개팅 나가면3 12.30 21:49 134 0
지잡문과 학점3.2도 면접 보러오라고한다…18 12.30 21:49 561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거절하는게 더 별로라고 생각해?5 12.30 21:49 71 0
왜 비로소를 [비로써] 이렇게 발음하지 12.30 21:49 18 0
갈수록 애들 얼굴 더 작아지고 얇아지는 거 맞는것 같아3 12.30 21:49 55 0
이성 사랑방 파혼한지 2주만에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1 12.30 21:48 80 0
220 버는데 자취가능이야..? 63 12.30 21:48 421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그만해야겠찌?1 12.30 21:48 111 0
나 중딩때 성격 화끈햇는데 ㅋㅋ 생각해보면 개웃김 12.30 21:48 33 0
마스크 잘 끼고 다녀..4 12.30 21:48 134 0
이번 비행기 사건보고 어디갈떄 다 말하고 다녀야겠다 싶음2 12.30 21:48 96 0
자꾸 사람들이 나보고 일본 놀러갈 때 어디서 자고 뭐 먹냐는데5 12.30 21:48 46 0
사랑이 멀까 26살 모솔1 12.30 21:47 97 0
우울할때 너네만의 루틴있음??🫰🏻 12.30 21:47 22 0
독립하고 싶은데 경제적 능력이 없어4 12.30 21:47 49 0
이명박 7남매던데 저나이땐 흔했음?10 12.30 21:4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