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남 여 여(쓴이) 이렇게 세명이 친해
셋이 만나서 술 마시려고 하는데 애인이 남자 있는 걸 맘에 안 들어해
익들은 어때....?
우리 셋 관계는 학교 선후배야 (남자만 다른 과이고)


 
익인1
안들어할수잇지 ㅇㅇ
19시간 전
익인2
난 그 성별 반대로 내 애인이 그랬었는데 개싫던데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같은 성별이 한명 더 있는데도?
19시간 전
익인3
이게 참.. 아무렇지도 않아하기엔 찝찝한데 그렇다고 싫어하는 티 내면 쪼잔해보임 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52 2:00304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44 12.27 23:1460073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84 8:21249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3 12.27 22:3817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8061 0
헬스장 인포 알바 구한대서 전화했더니 나이 듣고 놀라네 왜지..?22 11:52 779 0
책은 나한테 너무 소중해 11:52 62 0
선물로 지갑 가지고 싶다는데 어쩌지 20 11:51 196 0
나 내년에 유럽 교환학생 가는데 11:51 33 0
좀비버스 시즌 또 나어면 좋겟다1 11:51 18 0
신경쓸게만다고 반년넘게 연락안된 친구 생선 줄까??1 11:51 22 0
더는 연락하지 말라는 상대에게8 11:50 28 0
스웨디시젤리 맛있다...2 11:50 27 0
친구 생일선물 적금이랑 비숫함 11:50 20 0
5월 여행갈건데 대만 vs 도쿄 11:50 16 0
다들 모해...심심해 토요일 올만에쉬니까 11:50 10 0
할미 소리좀 그만듣고싶다5 11:50 34 0
김치찌개 vs 육개장1 11:50 16 0
한국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 진짜 개듣기싫다...7 11:49 85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트러블만 생기면 헤어지는 상상해3 11:49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이랑 해외여행 사귀고 언제갔어??7 11:49 205 0
할미 조언 보다가 쓴다 11:49 57 1
강아지가 아파3 11:48 56 0
토요일 내과 사람 개많아2 11:48 105 0
미국익들이나 영잘알 분들 이리로4 11:4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