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고시생
어제
N
제5인격
어제
N
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부모님 교사인 익 있어?
3
l
일상
새 글 (W)
16시간 전
l
조회
30
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평생 진짜 교직사회밖에 모르고
나머지세상은 우물안 개구리셔
심지어 부동산도 엉뚱한데 집사서 재산도 일한거 비해서 진짜 망이고 부동산 사기당할뻔 한거 내가 겨우 막은적도 있어. 현실감각 진짜 없고
교직사회에서 말하는게 세상 전부임
우리한테도 맨날 교사.공무원 되라함
그것말고는 농담 아니고 아는 분야가 없어서
진로상담도 불가능해
부모님이 교사라고 다 그렇진않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에스파 숙소 이모님 밥상 진짜 대박이다
연예 · 1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승한 복귀·책임자 공개” 라이즈 팬덤, 법률대리인 통해 성명 발표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머리 사람이 예뻐서 예쁜건가..
일상 · 19명 보는 중
스탠드오일 가방 색이랑 재질 골라줄 익인이?
일상 · 4명 보는 중
아기는 3~4kg인데 임신 중 10kg 이상 찌는 이유.jpg
이슈 · 27명 보는 중
카톡할 때 갈리는 직장인 유형(사실 안 갈림)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조규성처럼 인형 끌어안고 자는사람 많은지 묻는 달글
이슈 · 3명 보는 중
차쥐뿔 게스트 스포떴는디
연예 · 7명 보는 중
오늘 나온 맥날 해피밀 실물
이슈 · 13명 보는 중
왜 안 파는지 모르겠는 퀸가비 굿즈..jpg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시 팬 폭행사건 사건반장 요약.jpg
이슈 · 7명 보는 중
우리집 삐져서 늘어진 가래떡 보고가셔라...🐾
일상 · 17명 보는 중
연관글
•
이 단백질쉐이크먹어본 익 있어?
7
익인1
교사 집단에 그런 경향인 사람들이 있는데 쓰니 부모님이 심하신 듯 우리 엄마는 적기에 부동산 제테크도 꽤 성공하셨고 최근 한 2~3년은 주식장이랑 코인 쪽 경제 공부하더니 부수입이 엄청 내셨더라고 그래서 난 엄마한테 경제공부랑 세상 물정 배움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엄마도 교사시지? 난 그래서 무슨 진로상담을 할수가 없어 교사 공무원 아님 다 쿠사리주고 그런거 해서 뭐하냐고 하니까..글고 부동산 나름 관심 많은데 대출무섭다고 비인기지역 싼것만 사서 망했고 허세 있어서 자기옷은 꼭 백화점에서 사입음. 자식옷은 안사준다는게 함정임. 교사면서 꽉 막히고 자기애강한 스타일이라 존경심이 안생겨. 주식 이런것도 얘기하면 그런거 다 망하는데 왜하냐고 면박줌 ㅋㅋ뭐든 죄책감 불어넣기 선수라 익이 부럽다
15시간 전
익인1
엄마는 초등이고 나는 중등교과라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존경함... 쓰니는 진로든 경제공부든 스스로 공부해나가는게 더 나을 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
251
2:00
18954
0
이성 사랑방
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
153
12.27 23:14
41769
0
일상
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93
8:21
9719
0
일상
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
74
12.27 22:38
52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
59
12.27 23:59
1308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6
0:13
885
0
T1
내일 민석이 방송?????????
33
12.27 19:20
4993
0
만화/애니
주술회전 하이큐 굿즈 나눔하면 받을 닝 있니
21
12.27 20:48
1350
0
KT
법사들 다 모여바
16
12.27 22:12
1024
0
BL웹소설
장바구니에서 하나만 골라줘 제발...
15
12.27 23:46
2343
0
동성(女) 사랑
나를 좋아하면서
26
1:43
8876
1
롯데
미르 인별...
12
12.27 19:03
6998
0
주식
이정도 하락은 예상하면서 주식해야지
14
0:40
8942
1
해외거주
한국 들어갈때 짐 다 어떻게 버리지
16
2:41
1928
1
메이플스토리
직업 뭐게?
12
3:12
891
0
크리스마스때 선톡하는 게 호감표현이야??
12:31
7
0
어우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쩍쩍 갈라져
2
12:31
11
0
아 진짜 죽고싶다 4년만에 연애인데 hpv 68번 뜸
44
12:31
821
0
나 운동복 세탁하고 너는거 까먹었는데 급하게 구할데 없나
1
12:31
19
0
애인이 술자리 가지는건 진짜 상관이 없는데
12:30
42
0
연애중
동거 정말 사람 끝까지 다 알게 되네
5
12:30
148
0
에스트라 365 크림 무거움이 어느정도야?
3
12:30
37
0
저... 짝사랑 접습니다...
5
12:30
257
0
요즘 머리 감자마자 정수리 부분 떡져있는데 왜이러지
12:30
11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나 하나만 가르쳐주라 ㅜㅜ
3
12:30
34
0
나 어제 오후 4시 40분에 자서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남 ㅋㅋ..
12:30
9
0
경기나올때 무조건 "안타 하나는 보장되는" 타자가있으면
8
12:30
131
0
도망칠수없는 상황에서 극심한 공포감 느끼는 사람 있어?
12:30
10
0
지드재그 휴면이거나 신규인사람!! 사과백원에 먹자앙
12:29
8
0
탑젤 발랏는데 끝이 자꾸 벗겨지는데
1
12:29
10
0
연락 한번 안해본 애가 생일 축하 왔거든...?
5
12:29
22
0
이 언니 짱예지않니.. 남자한테 까인썰 푸는데
12:29
46
0
이런거재밌음ㅋㅋ
12:29
25
0
차이고 나서 카톡 프로필 차단하고 바로 풀었는데
12:29
31
0
이제 보니까 나 애인이랑 맞팔도 아니었네
12:29
2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