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죽을 것 같았는데 살 것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enfj esfj 원래 오지랖 엄청 넓어?2 12.30 22:28 5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데 왜지ㅠㅠㅠ 12.30 22:28 76 0
혹시 갤럭시탭 굿노트로 스벅 플래너 받은사람 있어?? 12.30 22:28 20 0
혹시 이름이 지하철역 이름이랑 같은 사람 있어?17 12.30 22:28 386 0
아이라인 그릴때 쫙 안그려지고 뚝뜍 끊기는데 4 12.30 22:27 23 0
영어 잘 하는 익 있어?9 12.30 22:27 48 0
나 인생이 너무 힘든데 슬슬 한계가 오는거 같아 12.30 22:27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향수병인가 12.30 22:26 42 0
나 전회사 ㄹㅈㄷ 상사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혈뇨 본 썰 ㅋㅋㅋㅋㅋㅋ 3 12.30 22:26 49 0
생리할때 여행 간다vs날짜 변경한다6 12.30 22:26 55 0
나는 저가항공 중엔 진에어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2 12.30 22:26 161 0
중소기업 면접 복장관련 아무런 얘기도 없으면 정장이3 12.30 22:26 73 0
진짜 좋은 회사는 어떻게 들어가야 하니...2 12.30 22:26 46 0
공단기 평생 프리패스 180만원 주고 구매했는데 2 12.30 22:26 84 0
내일 면접인데 볼륨매직 해서 머리 완전 떡졌는데 어카지2 12.30 22:25 37 0
집에 생수가 없는데 수돗물 끓여서 마셔도 됨??4 12.30 22:25 61 0
이성 사랑방 나 약간 내적으로 남미새 기질 있어서 이별 극복이 쉬움7 12.30 22:25 315 0
9:13에 타이레놀 두 알 먹었는데 벌써 또 아파4 12.30 22:25 26 0
보통 외박 2~3일만에 3~400만원 다쓴거면 어디다 쓴걸까 10 12.30 22:25 418 0
찐찐찐 26 들어와봐 얼마모음??? 84 12.30 22:25 16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