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밤 열시...??


 
익인1
안 헤어져
20시간 전
익인2
여섯 일곱시간 정도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1 2:003590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2 12.27 23:1468333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17 8:2131680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92 11:024881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4 12.27 23:5920762 0
미녹시딜 탈모약 이틀에 한번씩 계속 발라줘도 ㄱㅊ아??? 11:45 11 0
엉덩이랑 허벅지 경계에 종기같은게 생겼는데 11:45 14 0
병원 원무과에서 3년 일했는데.. 환자분들 돌아가셨다는 연락은 아직도 .. 2 11:45 23 0
지금 알바 관두면 새로 구하기 쉽지 않으려나.. 11:45 15 0
10만원대 ... 무선 청소기 추천좀 ㅠ 11:45 1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했던 사람들아 이별하고3 11:45 120 0
나이 쓸모 없다니까1 11:45 77 0
외적 요소 부합안하는 사람이랑 결혼못할 것 같음 11:44 19 0
사장님 공고열람하셨다 11:44 18 0
가슴골 어케 만들어..?29 11:44 501 0
익들 보통 일반쇼핑몰은 지금 이시간에 주문하면 월요일날 발송해주나?2 11:44 17 0
씨유 상품권 만원 있는데 뭐 살까2 11:44 10 0
부모님 안 계신데 회사 면접에서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어보면 뭐라해?2 11:44 79 0
플리츠스커트에 레그워머+어그 or 롱부츠3 11:44 19 0
교도소밥 너무잘나옴 11:44 64 0
할미 글 올릴거면 이제 진짜 본인만 아는 꿀팁만 알려줘5 11:44 26 0
인스타 팔로워 500명 되면 좋아요 몇개 달려? 11:44 13 0
케이크 전달해주기전에 보관할려고 하는데 스카 사물함 좀 그럴까?? 4 11:43 73 0
유통기한이 지난 1월까지였던 라면7 11:43 17 0
오피스텔 일년 계약 안하고 나가면 어떻게 돼?12 11: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