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만나이 쓴다면서 왜 안쓰는거야 ? ㅠ
아님 쓴다고 하지 말던가



 
익인1
한국에선 상용화 불가능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웹디로갔는데1 12.31 00:1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가서 연락 안 되는 거 어디까지 이해해?9 12.31 00:19 187 0
˗ˋˏ 와 ˎˊ˗ 인생 첫 번따 당할뻔 12.31 00:19 49 0
죽을 이유나 충동은 없는데 살고싶지도 않다.. 이것도 우울증이야?3 12.31 00:18 78 0
155 43이면 옷사기 빡세나15 12.31 00:18 404 0
안 될 거 아는데 약대 가고 싶다 ㅋ10 12.31 00:18 147 0
마라샹궈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치킨 뭐 있엉??3 12.31 00:17 44 0
침샘? 그쪽 눌렀는데 너무 아프면 많이 뭉친거야?? 12.31 00:17 9 0
이런 중고 거래 카페 괜찮은걸까?5 12.31 00:17 44 0
이성 사랑방 성격 잘 맞는 사람이 제일 귀하고 찾기 어려운 이유13 12.31 00:17 637 4
예전엔 공휴일에 일하고 돈 더 받으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2.31 00:17 16 0
눈치를 보게돼 12.31 00:17 22 0
다이어리들 제발 1월-12월로 내주면 안되나22 12.31 00:17 1287 1
직딩익들 이런 경우에 상사한테 폰 빌려줄수 있어? 1 12.31 00:16 32 0
법학 복전할까 말까4 12.31 00:16 24 0
내일 바닷가 숙소 테라스에서 고기 꿔먹으면 넘 추울까?8 12.31 00:16 17 0
인생네컷 혼자서 찍는 사람 드물어??18 12.31 00:16 516 0
저녁에 해 지나기 전에 보자는데 그럼 몇시지?1 12.31 00:16 15 0
갑자기 코 개막히고 콧물나는데 감기일까 독감일까 코로나일까3 12.31 00:16 63 0
나 오늘 생일이야 진짜루2 12.31 00: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