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잘생긴 사람 오랜만에 보니까 나도 남자 좋아하긴 하네.. 맨날 회사-집 거의 이러니까 일에 찌들어서 그렁가 남자핮테 관심이 없었움.. 걍 잘생긴 사람을 못봐서 그런거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7 8:2138337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85 11:021239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84 17:36134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1 17:011834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9 4:4716430 1
새금 직원인 사람! 궁금한 게 있어! 1 11:58 19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진짜 심하게 왔다가 나아졌던 둥이들! 11:58 21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31일이나 1월 1일에도 만나??2 11:58 112 0
우리집 잘사는데.. 부모님이 나한테 돈을 안씀19 11:57 370 0
체지방이 36.8 근육이 18.3인데.. 심각하니14 11:57 242 0
키 더 크고 싶은데 걍 산다...7 11:57 22 0
호텔체크인 3시에 하고프면 몇시까지 가면될까???🥲1 11:56 17 0
나 모솔인데 모솔 만나고 싶다 ㅠㅠ10 11:56 384 0
나 처음으로 에타에서 남자 만났는데 큰일날뻔함4 11:56 115 0
제주도 자기 갔던 곳 중에 좋았 곳 다 추천해주라 !!!!3 11:56 23 0
주린이 테슬라 사자마자 개처럼 물림…40 37 11:56 889 0
편의점 점매가 낮추는게 뭔지 아는사람?? 11:5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잘못으로 내가 애인한테 헤어지자했고 얘가 붙잡았는데 11:56 46 0
새마을금고 다들 많이 써? 11:55 11 0
디올이냐 미우미우냐 고민이다53 11:55 940 0
나이로 찡찡대는거 개짜증남2 11:55 86 0
취업하고 보통 몇개월까지 월급 저축 안 해?7 11:55 41 0
취린이 연말정산 질문있어!! 11:55 17 0
이성 사랑방 너넨 해외로 2박3일 여행갈수있으면 어디갈거같아?4 11:54 64 0
미안하다고 말 못하는건 왜그런거야? 6 11: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