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7l
좀 탐난다 찰져 
우리팀 누구한테도 좀 지어주고 싶음


 
신판1
노시환 잘할때 : 노시환상적이네
노시환 못할때 : 노시환장허네

27일 전
신판2
우리팀 올해 선수들 못했을 때 김범수소폭탄, 박상원자폭탄으로 불렸어....🥹
27일 전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저별명 부르지 않게 잘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7 01.23 14:3134472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86 01.23 20:195908 0
야구/정보/소식'1위팀 아닌 팬들은 무슨 죄' 5번이나 홈경기, 너무 불공평했다...KS 2..34 01.23 09:2113728 0
야구 박찬호 또 레전드 어록 떴네32 0:0311119 0
야구무키 베츠는 중성화 안해?23 01.23 12:539645 0
이 정도면 윤석민 유튜브에 이강철 한 번 나와야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4 12.27 21:09 643 0
잇잖아 윤석민 유튜브 벽에 이거 뭐야5 12.27 21:02 832 0
근데 진해수소폭탄 이런 별명3 12.27 21:00 657 0
고척에서 금천쪽으로 가려면.. 버스랑 쟈철 어떤게 더 나아?9 12.27 20:58 142 0
야구 시험 재밌겠다 12.27 20:58 167 0
내 눈 앞에서 사라져 / 너네 뽑은 스카우터 얼굴 좀 보자 / 너희 셋이서 가위바위..15 12.27 20:39 5083 0
추천탭에 떠서 보는데 윤석민님마냥 울고있음7 12.27 20:34 1027 0
야구 뉴비인데2 12.27 20:09 179 0
마스코트 퐈도 잇으면 좋겠다4 12.27 20:08 265 0
율예 선수 이름 발음할 때9 12.27 20:08 304 0
김혜성선수 마이너거부권 포기하는것도 괜찮지 않나2 12.27 19:36 802 0
144경기 체제 단일 시즌 장타 탑85 12.27 19:26 500 0
옛날 야구선수 별명들 정말.. 원초적임3 12.27 19:20 537 0
정보/소식 '6월' 이후에 자취 감췄던 롯데 슈퍼루키, 결국 토미존 수술 받았다…재활은 ..12 12.27 19:09 1299 0
심판들아 상시경을 도와죠!!!4 12.27 18:29 210 0
보리네 개막전이 좋은 점15 12.27 18:15 779 0
타팀 핑핑단들 영상올라와써여 보세야1 12.27 18:03 165 0
나도 사직 가보고싶다...꒰(´.‸.')꒱2 12.27 17:43 187 0
우리도 제발 야구방에 어그로 몰려오면 이렇게 먹이 주지말자 ㅠ11 12.27 17:13 941 0
혼자 직관가면 중계도 틀어놓고 봐?26 12.27 16:59 2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