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피부과 가려는데 블리비의원 이런데는 좀 그래??


 
익인1
나 흉터 개심해서 레이저 20회 받았는데
효과 1도없음 개빡침

어제
글쓴이
엉덩이 ?! ㅠㅠ
어제
익인1
응 엉덩이... 종기가 자꾸 나고 내가 뜯어서 갈색으로 두두두두두 엄청 많거든. 여의사 있는곳 찾아가서 레이저받고 진정팩하고.. 쪽팔림 무릎쓰고 갔는데 효과없어 돈날림..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가 싶기도해ㅠㅠ
어제
글쓴이
헉 나도 그런데 효과없어서 그대로니?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6 12.28 17:365937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4 12.28 17:012169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2 12.28 20:242341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5 1:40509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778 0
사람 대할때 첫인상 좋은거3 12.28 16:22 279 0
토익 졸업요건에 들어있으면4 12.28 16:22 247 0
남자 꼬시기 쉽다생각해?2 12.28 16:22 50 0
매번 어디서 올해의 한자어? 사자성어? 발표하잖아1 12.28 16:22 15 0
알바고 쿠팡이고 드럽게 안뽑힌다1 12.28 16:21 39 0
아니 난 어른들 제일 없어보이는게 욕하는거1 12.28 16:21 83 0
나 오늘 왜케 부었니... 12.28 16:21 10 0
3만원 전후 선물 추천 헤주라!! 12.28 16:21 17 0
썸남이랑 하루종일같이있었는데ㅋㅋ화장실가려고 일어나니까 어디가녜 ㅋㅋ 12.28 16:21 24 0
하.. 토익 기초입문반 들을까말까7 12.28 16:20 27 0
가정폭력 당한 사람은 인생이 기구하다 2 12.28 16:20 68 1
기분좋을때 약속잡으면 안되겠다1 12.28 16:20 18 0
금쪽이는 80퍼센트 다 부모탓인 듯 12.28 16:20 64 0
이거 상대방이 저한테 관심잇는건가요 ? ㅜㅜ3 12.28 16:20 25 0
키작으니까 불편한게 한둘이 아님ㅠㅠ 12.28 16:20 13 0
일자리 없다고 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엄마 이해가? 12.28 16:20 17 0
제로콜라랑 동갑인 익인이 있을듯14 12.28 16:19 680 0
저녁먹을때되서 와라~ 하면 몇시에갈거임??2 12.28 16:19 23 0
현미밥 130g 많아?? 12.28 16:19 12 0
어렸을땐 키큰게 진쨔 싫었는데 3 12.28 16:1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