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부모님이 나한테 눈치 준 건 아님
그냥 내 스스로 신경 쓰여서


 
익인1
부모님 두분만 계시는게 신경쓰여서 그런거야?? 아님 비용이??
어제
글쓴이
전자.!!!
어제
익인1
어차피 언젠가 독립해야되는데 모ㅠ 해외경험은 갈수있을때 쌓아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우리집은 외동은 아니고 나랑 내동생 다 타지역와서 엄마아빠 둘이 사신지 꽤됐는데 딱히 외로움쪽으로 두분 신경쓴적 없어서 그런지 그게 이유라면 전혀 망설일 필요 없다고 생각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사람에 원한이쌓여서 시비걸면 칼부림하고싶음 16:53 18 0
아....갤럭시ㅋㄲㅋ글쓰다 영어로 바뀌는거 킹받음ㅋㅋ1 16:53 18 0
독감, 몸살에 좋은거 뭐가있나 남친 아픈데 16:53 17 0
당근 거지들 ㄹㅇ 많음 16:52 15 0
방어를 회덮밥으로 먹어도 맛있을까?1 16:52 17 0
대익이나 졸업생들 부모님한테 어느정도 지원받았어??14 16:52 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두고두고 보면서 내 기억이 날 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1 16:52 82 0
피임약 원리 이거 맞아?? 16:52 94 0
짱구 극장판 보고옴 ㅠ (ㅅㅍ6 16:51 66 0
카페 사장님 머리카락이 화려하면 어때?.. 16:51 11 0
개배부르다 16:51 14 0
독감 예방주사 지금이라도 맞을까? 16:51 24 0
원래 썸탈때 서로 뭐하는지만 엄청 물어보니.. 16:50 25 0
거의 10년만에 레고 홈피 들어가 봤는데… 16:50 23 0
2월 해외여행 같이 가기로 한친구 아직 여권도 안만드는대 7 16:50 43 0
아이엠에프보다 더 큰 위기가 온다는데 16:50 15 0
어캐하면 쇠질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져????1 16:50 17 0
다들 생리전에 배 얼마나 부풀어?1 16:50 22 0
이것도 계획적인거야? 16:50 14 0
카페에서 대놓고 자는 커플;16 16:50 7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