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솔직히 하루동안 밥 얼마나 먹어?


 
익인1
3끼 다 먹음
20시간 전
익인2
남들보단 적게 먹어
20시간 전
익인3
세끼 먹는데? 밖에서 점심 먹으면 곱빼기로 먹어
20시간 전
익인4
3끼
20시간 전
익인5
아침은 거의 못먹고 점저만 먹어
19시간 전
익인6
걍 하루에 두끼
근데 난 먹으면 ㄹㅇ 금방 화장실 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400 2:0037966 1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1505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2 8:2134088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30 11:02754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783 0
한 달 가까이 짜지지도 않는 여드름 하나가 있는데..1 12:46 19 0
친척끼리 모인다는데 갈까 아니면1 12:46 42 0
(다른옷)이 착장 에바지? 버릴까 4040 16 12:46 239 0
나 얼굴보조개 다 있음1 12:46 13 0
이것도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야? 심장쪽이 아픈데 19 12:46 302 0
젊을때 진짜 말랐었다..ㅠ 40 57 12:45 644 0
동성애를 소아성애자 등 이상성애자랑 같다고 하는 논리는 어케 반박해야해?5 12:45 66 0
지오다노 니트 짱 조타 12:44 10 0
이성 사랑방 연애얘기 잘 못꺼내는 수동적인 사람 있어? (isfp) 10 12:44 128 0
보쌈 먹고 싶다 🥹 간절해요 12:44 14 0
나 나이먹었다는걸 느낄때가 12:43 59 0
솔직히 민주당 집권해도 경제부분에서 잘할지 모르겠어2 12:43 75 0
우리지역 줄서서먹는 음식점 평일에 다 가봤는데 12:43 5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거 같다..라는데 2 12:43 90 0
하루에 밥 100-150g 먹는데 절식이구나 3 12:43 32 0
낼모레서른이다 기준 12:43 51 0
하 진짜 대리점 개열받는다 12:42 26 0
투썸 케이크 예약한 시간.. 한두시간 일찍가도 상관없낭!!??4 12:42 26 0
이성 사랑방 어제 둘이서 처음 술먹었는데 12:42 58 0
딸기라떼 따뜻하게 마시면 별로야?3 12:42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