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55 8:2146345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59 11:0221040 2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41 17:3611454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69 17:016027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62 9:4716711 1
비니쓰면 왜 눈이 무겁지4 13:27 21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티내는 정도가 애인마다 다른가?4 13:27 172 0
소가기vs프리타족하기 13:26 15 0
이성 사랑방 으악 스토리 좋아요 누르지 마세요 13:26 118 0
나 23인데 엄빠랑 다니는거 개좋아해....9 13:25 259 0
요즘에 명동 사람 많음?4 13:25 24 0
보통 결혼하면 친척어른들이 축의금 100씩 줘?13 13:25 375 0
문학을 읽을까 에세이를 읽을까? 4 13:25 14 0
너넨 이런남친 이해감?1 13:25 33 0
어쩌다보니 소개팅 애프터가 10일 텀으로 잡혔는데1 13:25 51 0
난 패딩 반질반질해져도 걍 입는다 13:24 17 0
사랑니 염증났는데 그냥 약국약 사먹어도 돼? 13:24 17 0
올리브영 최초 매장 모습이래57 13:24 6287 2
에어팟 재연결 해도 한쪽이 연결이 안되는데2 13:23 18 0
헤어 관리 힘들어서 다시 숏컷치고 싶어 13:23 14 0
잊고 있었던 애플 소수점 주식2 13:23 211 0
알바하다가 초등학생이냐는 소리 들음2 13:23 116 0
ㅇㄴ 인공눈물 유통기한 일주일 지났는데 이거 써도 되나2 13:23 19 0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제일 짜치는 행동이 절반 보내줘~ 인가6 13:23 283 0
친한 동료 있었는데 정이 확 떨어져..악의는 없는데 눈치가 없어😂(장문글..)2 13:23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