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 공무직이라며
별 것도 아닌 게 텃세 부리고 공무원인 양 고개 빳빳이 세우면서 꺼드럭거린거였나
그러면서 사과ㅋㅋ 지가 무슨 부서의 실세여? 어처구니가 없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했거늘 오만과 불손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리고 결혼을 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아구 좀 몇 대 돌리고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될 거 같다
이게 상식적인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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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한 승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