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짭이라고해서 파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원래 300짜린데 하자있어서 20만원에 판다는 인간들은 뭐임? 오늘 길거리 지나가다가 아줌마들이 이것저것 사는데 진짜 좀 비슷하게 생겨서 어르신들 막 속아넘어 가시더라
그리고 바람잡이 심어둔건지 아줌마 하나가 계속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이거 원래 비싼거라고 바람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