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1l

[잡담] 인티하면서 ㄹㅇ 주기적으로 뜨는 글 중 하나 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인티하면서 ㄹㅇ 주기적으로 뜨는 글 중 하나 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김치에 이상한거 있다고 해서 보면 청각임

이젠 제목만 봐도 응 청각이야 하면서 들어감 



 
익인1
난 직접 김장해서 알지
20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응 청각이야
20시간 전
익인3
처음봐
20시간 전
익인4
아까도 댓글 청각이라고 도배된 글 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봐서 궁금하긴 하다 특별한 맛이 있는건가?
20시간 전
익인6
무맛이야
20시간 전
익인7
김치에 시원한맛을 내서 감칠맛을 올려주고 김치가 빨리 시어지는걸 막아서 넣는대
20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이모티콘 몇 번째 줄 이야기할 줄 알았어
20시간 전
익인8
굴똥 아니었어..?
20시간 전
익인9
저거 넣으면 김치 시원해져 cool 말고...
20시간 전
익인10
저게머니
20시간 전
익인11
그 왕큰유뷰초밥도 맨날 떴었는디 요즘 안뜨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7 8:2138337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85 11:021239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84 17:36134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1 17:011834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9 4:4716430 1
글로니 같은 크롭 후드 브랜드 있나1 12:47 49 0
내가 구운 소고기 어때 40 6 12:46 412 0
손등에 이런 물집 생겼는데 이거 뭔지 아는 사람??? 12:46 19 0
한 달 가까이 짜지지도 않는 여드름 하나가 있는데..1 12:46 22 0
친척끼리 모인다는데 갈까 아니면1 12:46 44 0
(다른옷)이 착장 에바지? 버릴까 4040 16 12:46 240 0
나 얼굴보조개 다 있음1 12:46 14 0
이것도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야? 심장쪽이 아픈데 19 12:46 304 0
젊을때 진짜 말랐었다..ㅠ 40 57 12:45 647 0
동성애를 소아성애자 등 이상성애자랑 같다고 하는 논리는 어케 반박해야해?5 12:45 67 0
지오다노 니트 짱 조타 12:44 11 0
이성 사랑방 연애얘기 잘 못꺼내는 수동적인 사람 있어? (isfp) 10 12:44 134 0
보쌈 먹고 싶다 🥹 간절해요 12:44 15 0
나 나이먹었다는걸 느낄때가 12:43 62 0
솔직히 민주당 집권해도 경제부분에서 잘할지 모르겠어2 12:43 76 0
우리지역 줄서서먹는 음식점 평일에 다 가봤는데 12:43 5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거 같다..라는데 2 12:43 91 0
하루에 밥 100-150g 먹는데 절식이구나 3 12:43 34 0
낼모레서른이다 기준 12:43 52 0
하 진짜 대리점 개열받는다 12:4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