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홍장미(하이바라) 이 작화.. 옛날 작화가 그리운데

[잡담] 진짜 코난 이 작화 다시 보고 싶다.. 특히 | 인스티즈



 
익인1
근데 이 작화는 옛날 작화가 아니고 스핀오프 작화인데?
22시간 전
글쓴이
응응 아는데.. 이런 류 작화 다시 만들 수 있으면.. 보고 싶어서
22시간 전
익인2
동글동글한 작화는 만들 수 있찌 작감이 문제일뿐.. 근데 애니는 극장판만큼 돈이 안되니..ㅋ
22시간 전
익인3
할 수 있으면서 왜 안하지... 옛날 작화가 훨씬 좋은데
22시간 전
익인4
코난 인도 외주 맡긴 그림체 볼때마다 진짜 탈덕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2시간 전
익인5
나도 옛날에 살짝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더 취향ㅠㅠ
22시간 전
익인6
구작화 진짜 좋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6 8:215115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4 11:0226301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6 17:3617299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1 17:018095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1087 1
나도 성격 좀 활발해지고싶다… 7 14:51 31 0
하롤로ㄹ로로쉬 14:51 12 0
앞머리 자르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14:50 24 0
한우 부위 중에 어디가 젷 좋아?3 14:50 18 0
istj 짝사랑 썰 듣구 냉정하게 판단해 줄 익7 14:50 36 0
알바하는곳 손님 없어서 개꿀인데 솔직히 망할까봐 걱정했거든?1 14:49 100 0
술석열 14:49 9 0
중이염 걸려본 익들 14:49 12 0
열라면 하나도 안 매워ㅜㅜ..4 14:49 20 0
와 올해 사촌형제들 결혼식만 세 번 감4 14:49 22 0
이 짤 개빡치네 3 14:49 57 0
요즘 손, 몸 너무 튼다ㅠㅠ 14:49 11 0
소 속 열 14:49 10 0
화장하면 인상 자체가 달라지는 사람있어??4 14:49 19 0
보통 읽씹하는쪽이 이모지찍지않아?1 14:48 2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은 이유1 14:48 76 0
넷플 오겜2 볼까3 14:48 32 0
어젯밤에 서울 눈 왔었어? 14:48 7 0
익들이라면 뭐 살랭 골라주 14:48 12 0
우리 눈에 예쁜 사람이 외국인 눈에도 예쁠까?18 14:48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