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걍 저거먹느니.. 동네빵집감


 
익인1
초코케이크는 뚜쥬가 맛있더랑
6일 전
익인2
이번에 클스마스 시즌 초코케익 맛있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가방살건데 색좀 골라주8 12.31 00:42 25 0
혹시 이 네컷 어디서 찍는건지 아는 익 있어??!! 구글링 해봐도 못찾아서… 도와줘..8 12.31 00:42 659 0
이번달 안좋은소식이 많이 들렸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행운가득했으면 12.31 00:42 6 0
이성 사랑방 자기 딴에 조금이라도 싫으면 잠수타는게 회피형 맞지?4 12.31 00:42 130 0
한달에 한번 커트 하는거 자주 자르는거야?1 12.31 00:42 70 0
영어회화 잘아는 살암들아 조식티켓을 뭐라해? 12.31 00:42 19 0
난 느릿한데 친구는 빠릿빠릿해서 스트레스받음1 12.31 00:42 62 0
대익들 개강전까지 모할거야1 12.31 00:42 41 0
올해는 정말 아쉬움 이런 거 하나 없이 끝나가네!2 12.31 00:41 28 0
왼손잡이도 음료뚜껑 열때는 오른손으로 열어?2 12.31 00:41 20 0
다들 이번달에 상근이 몇번 나왔니2 12.31 00:41 30 0
얘들아 나 진짜 시간 가는개념? 시간가는느낌?이라고해야되나 그게너무 체감이 안되는데..3 12.31 00:41 36 0
새해 카운트다운.. 12.31 00:41 50 0
알바그만둘건데 적절한핑계좀 ,,2 12.31 00:41 29 0
와 올해 마지막이네1 12.31 00:4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만나고 들어왔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2 12.31 00:41 196 0
커피우유 겁나 먹고 싶다 12.31 00:41 13 0
연말 카드값 장난 아니게 나옴ㅋㅋㅋㅋㅋ40 21 12.31 00:40 767 0
무안공항 유가족들한테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12.31 00:40 164 0
새해 첫곡 솔직히 말야.. (초치는글이니 싫어하는 익들은 혹시 모르니 들어오지마쇼)..14 12.31 00:40 5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