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비싼 브랜드 입어도 안좋게 보고
보세 입어도 안좋게 보면
난 어떤 옷을 입으라는거야…
옷 입은걸 가릴수도 없고


 
익인1
그 중간으로 입어 걍 보세입어도 돼 깔끔하게만 하고 다녀
17시간 전
익인2
적당히 보세와 스파브랜드.. 회사에 좋은 옷 안 입고 다녀ㅋㅋㅋ걍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옷도 막 입고 다님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38 2:0028131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22 12.27 23:1456559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3 8:2122174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14 12.27 22:3815118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6996 0
익들의학교 14:28 8 0
고양이 외모대결 투표해줘!!!! 14:27 14 0
장염익 먹고싶은 거 101가지... 14:27 6 0
8개월에 1800 모았어 14:27 13 0
편입했는데 나중에 성적표떼오라 하면 14:27 11 0
남친한테 1월1일 새벽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싸움5 14:27 38 0
선천적으로 예민한 기질 타고난 사람 있어?51 14:26 415 0
모솔 있어?8 14:26 71 0
30대익들한테 물어볼거있어2 14:26 34 0
나 탈모 많이 심한 거 같아?4 14:26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하트 14:26 30 0
스벅 이거 먹어본사람🥹🥺 7 14:26 465 0
고양이 똥냄새가 그렇게 독해?? 4 14:26 15 0
동생이 볼링 중독인거 같은데 14:26 7 0
진지하게 3-5년뒤에 우리나라 중소기업 절반은 사라질거 같음…3 14:25 32 0
난 호텔 뷔페는 조식이 최고인 것 같아 14:25 10 0
돈 많은게최고2 14:25 18 0
스픽 공부 중인데,,, 도대체 어떤 세월의 변화가 있었을까,, 2 14:25 176 0
울산에 타로 잘보는 곳 어디야...ㅠ 14:25 7 0
다들 sake 읽으면서 들어와바60 14:25 9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