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208 01.02 13:5565799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74 01.02 15:54197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74 01.02 22:042313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56 01.02 16:0334141 1
이성 사랑방 애인 이래서 삐졌는데 어캄34 01.02 16:2432368 1
전역하고 수능 준비할까 한다는데.. 내가 너무한걸까? ㅜㅜ 13 12.31 00:56 101 0
애인이 친한 사친이랑 디엠한 거 스토리에 올리는 거 ㄱㅊ아?10 12.31 00:56 114 0
이별 헤어진듯 아닌듯 헤어짐.. 근데 안 헤어짐... 하 이게 뭐지...5 12.31 00:55 232 0
만나자곤 하는데 구체적인 약속 안 잡으면4 12.31 00:53 118 0
헌팅포차 말많은데 감주는 어때?3 12.31 00:53 94 0
연애중 애인이 내 약속을 미루는데 예민한거야?20 12.31 00:52 391 0
이별 남익들아 전애인이 도시락 싸주고 아플때 죽해다주고 이런거 기억 못해? 8 12.31 00:50 157 0
인티제 호감 20 12.31 00:50 182 0
연애중 난 왜이렇게 여유가 없지..?ㅠㅠ 12.31 00:49 52 0
애인 고졸백수 예술하는 사람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어3 12.31 00:47 169 0
자기 딴에 조금이라도 싫으면 잠수타는게 회피형 맞지?4 12.31 00:42 130 0
이별 전애인 만나고 들어왔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2 12.31 00:41 196 0
상대한테 선톡 보내고싶어서 보내고 막상 오면 잠깐 안읽씹하게돼.... 12.31 00:40 51 0
캘린더 뜨면 차단아닌거 맞지?? 12.31 00:36 53 0
연애중 자기전에 사랑한다 안하면 안서운해?10 12.31 00:32 299 0
40 애인 맘 식은 거 같아? 10 12.31 00:31 230 0
여기에 헤어져 무새 많아서 고민 못 올리겠다28 12.31 00:30 215 0
연애중 헤어질 결심!7 12.31 00:27 169 0
공익인데 예비군 다녀와서3 12.31 00:24 77 0
애인이 지치면 내가 어떻든 그냥 냅둬..너네도 이래??22 12.31 00:23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