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아아아 올해 마지막 로또래3 12.28 20:01 38 0
센스있는익들있어??🙏🏻🙏🏻한 30후반 40초 여성 선물 립 제외 뭐있을.. 1 12.28 20:00 16 0
렌즈 한달용 여러개껴? 아님 하나만 써??1 12.28 20:00 23 0
비싼데 작고 맛 별로여서 후회한 빵5 12.28 20:00 257 0
유난히 대학에서 학점 안나오는 애들 있지않음? 2 12.28 20:00 43 0
가족들이랑 진짜 같이 살기 싫다 12.28 19:59 70 0
하 올해 얼마 안남았네^^ 12.28 19:59 13 0
같은 과 동기인데 나랑 싸운 애랑 친한 애면 손절하는거 어리석음? 1 12.28 19:59 17 0
요아정 민초 새로 나온거 먹어본 사람 있어?? 12.28 19:59 26 0
이쁘장한애가 외모 자신감 넘쳐보이면21 12.28 19:59 63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각만 하면 답답하네4 12.28 19:59 92 0
영양사 vs 회계팀 근무19 12.28 19:59 311 0
요가+헬스 둘다 병행해서 하는 익들 있어?2 12.28 19:59 14 0
나 오늘 생일인데 썸남이랑 연락두절됨2 12.28 19:59 29 0
어그부츠 유행 아직 안지났지..?!?1 12.28 19:59 27 0
아 왜 진짜 없는 캐릭터임....... 왜왜왜 12.28 19:58 62 0
제일 볼품 없는 띠 뭐라고 생각해?34 12.28 19:58 625 0
독감인데 아이스크림 먹는거 12.28 19:58 15 0
강아지가 안 그러던 행동을 자꾸 해…2 12.28 19:58 25 0
혐) 나 어제 속눈썹 연장이랑 펌했는데19 12.28 19:58 8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