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틴트 섀도우 블러셔 다 처음에 딱 발랐을때만 예쁘고 다 색 이상하게 변함.. 

블러셔 예쁘게 바르고 집오면 불타는고구마 되어있는게 당연한건줄알았는데 다른 블러셔 써보니까 그런거 없음.. 아침이랑 새ㄱ 똑같음 

걍 롬앤이 였던거임 하..



 
익인1
롬앤 동생 브랜드 누즈는 좀 ㄱㅊ은데 롬앤음 나도 안씀
20시간 전
익인2
틴트 리뉴얼된거 가격도 올라가고 양도 확 줄어서 이제 안살려고
20시간 전
익인3
베어그레이프 시간 지나면 팥죽색 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9 8:2140050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09 11:02141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00 17:36355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6 17:012735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49 4:4717863 1
먹다남은 닭갈비로 보끔밥..40 4 14:00 124 0
알바만 해도 달에 200은 넘게 받을 수 있어?2 14:00 114 0
아페쎄같이 해외 브랜드 준명품?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랑 14:00 17 0
투썸 케이크 예약하려는데 어플에 없으면2 13:59 54 0
회사 사람이 일 안 맡기려고 하는 거2 13:59 84 0
예전에 헬스장 인포 알바할때 트레이너쌤들 13:59 105 0
첫취업+첫성과급 받았는데 가족끼리 외식할 메뉴 추천해줄 사람?!5 13:59 26 0
이성 사랑방 손편지 써주면 읽는거 까먹는 애인들 있어..?8 13:58 108 0
익들 헬스장 등록안하고 다닐수잇어..? 13:58 55 0
알바 너무 힘들다...몇일 안됐는데 첫팝업이라해도 너무할만큼 13:58 48 0
팔뚝살 너무 스트레스임 13:57 10 0
4학년이면 자취vs기숙사 2 13:57 19 0
팔뚝살 빠지면 떡대 작아보여?6 13:57 29 0
오늘 좀 조심해야겠다.. 13:57 61 0
익들아 다이어트 할때 밥(=쌀) 아예 안먹어??9 13:57 7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감정을 아예 잊어버렸어2 13:56 65 0
올해 고구마바 씹다가 버스에서 치아빠진게 제일 황당했어 13:56 12 0
모태마름인 사람들 너무 부럽다 13:56 26 0
운동다녀옴 갓생1 13:56 79 0
나 올해 초에 행운버거 먹어서 행운 많앗는뎅2 13:5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