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1
걍 고딩때친구들이랑은 관심사가너무달라져서재미도앖고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만나다해도 잘 안가개되는거같아 뭔가좀씁슬하다..... 만나도 최근에 친해진애들이랑만 만나개되는거같아 ㅠㅠㅠ


 
익인1
보통 나이먹을수록 그랭
어제
익인2
잘 맞고 잘 통하는 거 중요한 듯 우리도 바빠서 전보단 덜 만나긴 하고 각자 전공이나 분야는 다르지만 아직 만나면 개재밌음 걍
어제
글쓴이
맞아..난유흥개좋아해서 술마시고싶은데 애들음 다 밥먹고카페가고이래서걍안가게됨 내가젤싫어하는게밥먹고카페가기라섴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뭔지 알지 그런 거 다르면 만나는 거 점점 흥미 잃어감..ㅋㅋㅋㅋ 성향 어느 정도 비슷해야 재밌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너네 목도리 머하고다님??10 18:16 130 0
아니 근데 노인분들이 계엄세대 일텐데 우리가 더 호들갑인거맞아? 18:16 16 0
회사 계약이 ㄹㅇ 발목잡네 18:16 17 0
로또가판대 계좌이체 가능해? 18:16 16 0
곧 28인데 여드름 나는거 빡친다..8 18:16 2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뭐 사줘야할지 고민1 18:15 37 0
인티애들 나이정병글에 좀 먹ㄱㄱ금하면됨?4 18:15 20 0
오늘 다 시위갔니...? 18:15 12 0
공기업 지역인재관련 질문있오!!1 18:15 21 0
삼재는 띠로 보는 거야? 18:15 9 0
이성 사랑방/ 톡 어떤 날에는 많이하고 어떤 날에는 거의 안해1 18:15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은 하루만에 잊는게 되나4 18:15 247 0
미용하는 익들아4 18:15 16 0
신제주쪽 사는 도민이나 맛집 아는 사람!!4 18:15 9 0
걸어서 서울~부산 가는사람들 ㄹㅇ 대단... 18:15 16 0
타코사마 결혼한다 ㅜㅜㅜㅜㅜㅜ3 18:14 167 0
잡곡먹으면 소화 잘 안되는데..(진짜진짜 더러움 주의 난 경고함) 18:14 12 0
무친 타코사마 프로프즈 뭐야여야 18:14 73 0
헉 타코사마 혜진 프로포즈 받았네 ~!~!!!!!34 18:14 2083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말연초에 뭐 해?4 18:1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