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절뚝거려가지고 놀래서 주물러주고 지켜보니까 다시 평소처럼 걸얶는데 괜찮겠지ㅠㅠㅠ 안좋으면 다시 절뚝거리겠지??


 
익인1
잘 걸으면 괜찮을거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꼭 취업하고 싶은 회사가 있는데 언젠가 갈 수 있을까... 12.31 00:48 13 0
회사에서 외모이야기 좀 안했음 좋겠는데 12.31 00:48 25 0
벌써 24년 마지막날이구낭 12.31 00:48 17 0
친구가 술먹고 나 물었어4 12.31 00:48 73 0
이성 사랑방 애인 고졸백수 예술하는 사람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어3 12.31 00:47 169 0
씻기 귀찮아 12.31 00:47 10 0
간호사랑 사무직하는 익들 각각 장단점 3개씩만 알려줄 수 있을까?3 12.31 00:47 68 0
연락오면 답장 잘 안하게 되는 친구 4 12.31 00:47 96 0
편도 수술 하는게 좋을까?ㅜㅜ9 12.31 00:47 43 0
내년에 부디 취업되길 12.31 00:46 24 0
보통 오늘까지는 출근해? 12.31 00:46 24 0
콜라 제로 왜케 맛 업서죴지1 12.31 00:46 18 0
딸기 조아하는 익들 이거 먹어바20 12.31 00:46 856 1
주식 실스큐 올라간다1 12.31 00:46 224 0
교대근무자랑 연애 힘들어??1 12.31 00:45 23 0
정신과랑 자존감은 관련이 없나1 12.31 00:45 21 0
내가 왜 합격했을까?? 제발추측이라도… 부탁해50 12.31 00:45 1207 0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했더니 이뤄졌던적 있어?1 12.31 00:45 26 0
쌍커풀 아웃라인으로 만드니까 개느끼해보이네 12.31 00:45 16 0
상근이 출석부 물고가는 시간이 더 앞당겨져ㅆ나보ㅓ 12.31 00: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